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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세상을 빛낸 위대한 예술가들 VOL.2-뒤러,오토딕스에서 게르하르트 리히터까지(독일편):BBC HD아트스페셜(3disc) (Art of Germany (3dis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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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Mirage Entertainment
  • 이용조건, 이용기간 : all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Additional information

1화 : 갈라진 땅(A DIVIDED LAND)
앤드류는 라인강 계곡에서부터 출발한다. 재력과 전설로 충만한 라인강 계곡은 중세 예술의 보고이다. 무엇보다도 쾰른의 예술가 중에 슈테판 로흐너는 친숙한 성경에 극적이고 위험한 장면을 집어넣은 인물이다. 1440년, 요한 구텐베르크는 마인츠 시 라인 마을에서 인쇄 혁명을 일으켰다. 인쇄는 시각 예술에 재생산이라는 엄청난 혁명을 일으켰다. 다음 세대 예술가들은 목판화를 이용하는 인쇄를 발달시켜 '독일식'이라고 부르는 들쭉날쭉하고 서민적인 양식을 새겼다. 이 새로운 예술 형태의 첫 거장은 이스라엘 판 메케넴과 마르틴 숀가우어이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다뉴브에서는 훌륭한 풍경화 전통이 소개 되기 이전에 그 지역에 나타났던 네 명의 천재, 알브레히트 뒤러, 루카스 크라나흐, 마티아스 그뤼네발트 등을 찾아간다.

2화 : 꿈과 기계(DREAM AND MACHINE)
두 번째 편에서는 독일이라는 국민성과 정체성이 만들어진 바이에른 산맥으로 떠난다. 카스파 다비드 프리드리히는 작품, '안개바다 위의 방랑자'에서 섬세한 이미지를 창조하여 낭만주의 운동의 첫 번째 거장이 되었다. 더 명확한 민족주의는 나자렛 파로, 이들은 세속화된 수도원에서 살았던 요한 프리드리히 오베어베크와 필립 바이트를 포함한 젊은 예술가 집단이었다. 이 편에서는 루드비히 1세와 그 후손들이 이룩한 뛰어난 업적 위에서 바이에른 민족주의가 독일 낭만주의를 만났던 19세기로 떠난다. 역사적인 드레스덴 지방에서 400년 전에 독일 르네상스 화풍과 현대 예술 양식을 융합했던 에른스트 키르히너, 에밀 놀데, 오토 딕스의 작품을 살펴본다.

3화 : 히틀러의 그림자(IN THE SHADOW OF HITER)
3편에서는 베를린으로 간다. 베를린의 한나 회흐, 게오르게 그로스, 존 하트필드가 전쟁 중인 취리히에서 부정부주의 다다운동을 논하여 극좌파를 통일했던 곳이 바로 여기다. 베를린 근처에는 새로 바우하우스 학교를 세워 전통을 거부하고 새로운 기술, 재료, 양식을 받아들이도록 학생들을 독려했다. 건축가 월터 그로피우스, 미스 반 데어 로에가 특출 났으며, 시각예술에서는 모호이너지와 파스빈더가 뛰어났다. 이 편에서는 독일의 살아있는 위대한 예술가 게르하르트 리히터를 만나보고, 70년 대 예술을 탐구한다. 독일 예술을 걷는 여정은 거의 끝나가, 리베스킨트의 유태인 박물관이나 제국의회 의사당 같은 새로운 건축물을 보고, 도시에서 떠오르는 예술가들을 만나며, 앤디 워홀을 유럽에 소개했고 오늘날 가장 영향력 있는 미술상 중 하나인 인물도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