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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RAY
[Blu-Ray]본 레거시(스틸북 한정판)(The Bourne Legacy Steel Book Limited Edition)

소 비 자 가 :35,200 원

판 매 가 : 32,9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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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Universal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5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Deleted Scenes (6:45)
Deleted Scenes Play with Commentary (6:45)
Re-Bourne (6:09)
Enter Aaron Cross (7:10)
Crossing Continents: Legacy on Location (8:20)
Man vs. Wolf (4:34)
Wolf Sequence Test (1:38)
Moving Targets: Aaron and Marta (6:09)
Capturing Chaos: The Motorbike Chase (7:47)
Feature Commentary with Director/Co-Writer Tony Gilroy, Co-Writer Dan Gilroy, Editor John Gilroy, Director of Photography Robert Elswit, Second Unit Director Dan Bradley and Production Designer Kevin Thompson


Additional information

음모는 더 거대해지고, 액션은 더 거칠어졌다!
국방부에서 극비리에 진행중인 아웃컴 프로그램를 통해 제이슨 본을 능가하는 최정예 요원으로 훈련 받은 애론 크로스(제레미 레너). 제이슨 본에 의해 CIA의 트레드스톤의 존재가 세상에 알려지자, 아웃컴 프로그램 역시 보안을 보장할 수 없게 된다. 프로그램의 수장인 바이어(애드워드 노튼)는 각국의 모든 1급 요원들은 물론, 아웃컴 프로그램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연구원 마르타(레이첼 와이즈)까지 제거해 모든 증거를 없애려 한다. 하지만 제거된 줄 알았던 애론 크로스가 요원들로부터 그녀를 구해내고 거대한 음모의 표적이 된 두 사람은 목숨을 건 반격을 시작하는데...

5년 만에 돌아온 ‘본 시리즈’의 네번째 이야기. 미국의 인기 작가 로버트 러들럼의 책을 원작으로 완성된 영화 ‘본 시리즈’는 탄탄한 서사 구조와 리얼한 액션으로 전세계에서 1조 700억 원을 넘는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지난 세 편의 이야기에서 ‘본 시리즈’는 기억을 잃은 전 CIA 요원 ‘제이슨 본’이 자신의 정체성, 그리고 자신을 둘러싼 음모의 실체를 알아 가는 과정을 그려냈다. 그리고 그로부터 5년이 지난 지금, 영화 ‘본 레거시’를 통해 더 거대해진 음모와 더 거칠어진 액션으로 다시 돌아왔다. 영화 ‘본 레거시’는 ‘본 시리즈’ 전편의 각본을 도맡았던 토니 길로이가 이번에는 각본에 이어 연출까지 맡아 화제를 모았으며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007 퀀텀 오브 솔러스’의 액션 디렉터 댄 브래들리가 참여해 지난 세 편에서 제대로 보여줄 수 없었던 음모의 실체와 그 모든 사건의 배후까지 공개하며 한층 더 정교하고 날카로운 서스펜스를 보여준다.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어벤져스’의 떠오르는 액션 스타 제레미 레너가 주인공 ‘애론 크로스’ 역을 맡아 몸을 아끼지 않는 연기 투혼을 선보이며 레이첼 와이즈, 에드워드 노튼이 함께 열연한다. 헐리우드 영화 최초, 대한민국 서울 촬영으로 한국 관객들에게는 너무나 특별한 영화이기도 한 ‘본 레거시’는 총제작비 1억2천5백만 달러의 거대 스케일을 자랑한다. 캐나다, 필리핀, 그리고 한국으로 이어진 로케이션과 대규모의 오케스트라를 동원, 새로운 리믹스 버전으로 돌아온 주제곡 ‘익스트림 웨이’는 극적 긴장과 스릴을 배가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