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ITEM > DETAIL
Share   Facebook Share Twitter Share
DVD
[DVD]에이번리로 가는 길: 에이번리의 크리스마스(ROAD TO AVONLEA: AN AVONLEA CHRISTMAS)

소 비 자 가 :17,600 원

판 매 가 : 14,300 원

할 인 금 액 : 3,300( 18.75 % ▼ )

Add to Cart Add to Wishlist



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Green Nare Media
  • 이용조건, 이용기간 : all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Additional information

<< Awards >>
- 1991 CableAce Awards 케이블 시리즈 최우수 인기 프로그램상
- 1992 John Labatt Classic Awards 시청자가 선정한 최우수 인기 프로그램 상
- 1992 제미니상 최우수 작품상, 여우주연상, 남우주연상, 최우수 오리저널 음악상
- 1993 에미상 최우수 어린이 프로그램상 수상
- 1997 7년 연속 제미니상 최우수 오리저널 음악, 최우수 퍼포먼스상 수상


<< Reviews >>
이 세상에서 가장 달콤하고, 친절하고, 젠틀한 TV 쇼 -HOLLYWOOD REPORTER-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내 생에 다시없을 최고의 드라마! - Lisa Weldele -

삶의 마술 같은 순간들을 일깨워주는 사랑스러운 영화 - Punya Samanthapali -

내가 좋아한 만큼 나의 아이가 사랑한 공감 드라마 에이번리는 또 하나의 ‘가족’ 그 자체이다! - Jenny boughton -


<< 상품소개 >>
** 진정한 ‘가족애’를 찾아가는 섬세한 ‘힐링’ 스토리 그토록 찾아 헤맸던, 수만 가지 추억의 조각들…
**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선사할 올 겨울 최고의 화제작!
** <빨간머리 앤>의 제작자 케빈 설리반의 또 다른 선물!

캐나다를 비롯한 전 세계 160여국을 감동시킨 최고의 화제작, <에이번리로 가는 길>이 크리스마스 특별판 <에이번리의 크리스마스>로 국내 최초 소개된다. <빨간머리 앤>의 원작자인 몽고메리의 또 다른 작품, 을 바탕으로 탄생한 <에이번리로 가는 길>은 케빈 설리반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을 거쳐 ‘동심’의 세계인 <빨간머리 앤>의 에이번리와는 또 다른, ‘가족애’의 공간인 에이번리로 재탄생 되었다.

제미니상, 에미상, 영 아티스트 어워즈를 비롯한 전 세계 50여개의 수상기관이 인정한 보석 같은 작품 <에이번리로 가는 길>. 일본에서는 이미 시즌1뿐만 아니라 시즌2의 DVD까지 완판 되며 사랑받는 인기 작품으로 이름을 올렸다. ‘앤’의 수많은 한국 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세기의 화제작, <에이번리로 가는 길_ 에이번리의 크리스마스>는 올 겨울,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새기는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로 찾아올 것이다.


<< Hot Issue >>
1. 국내 최초로 만나는 <에이번리로 가는 길> 크리스마스 특별판!
감동, 유머, 그 어느 것도 놓치지 않는 HD 와이드스크린 종합선물세트!

세계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던 <에이번리로 가는 길> 크리스마스 특별판이 한결 더 선명하고 깨끗한 영상으로 찾아왔다. 이번 크리스마스 특별판은 아름다운 에이번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완벽한 선물이 될 것이다. 기존의 4:3 화면비가 아닌, 16:9의 와이드스크린은 보다 생생하고 아름다운 에이번리 마을을 보여준다. 더불어 넓어진 화면과 함께 기존의 영상에 볼 수 없었던 숨은 장면까지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활기 넘치는 캐릭터들과 그림 같은 풍경들, 강렬하고 흡입력 있는 이야기는 관객들을 에이번리 마을 속으로 끌려들어가게 할 것이다.

케빈 설리반이 강력하게 자신하는 <에이번리로 가는 길>의 광활한 장경!

케빈 설리반은 <에이번리로 가는 길>의 관객들에게 에이번리 마을의 아름다운 장경을 온전히 보여주기 원했다. 넓은 화면 가득, 향수와 유머, 감동과 계절을 모두 담든데 성공한 케빈 설리반은 ‘절대 경험해 보지 못했을 에이번리를 선사하겠다.’고 자신했다. <에이번리로 가는 길>의 섬세하고 예민한 풍경은 스크린 너머의 시간 여행을 선사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고 싶은 <에이번리로 가는 길> 크리스마스 특별판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손색없는 종합선물세트이다.

2. 어른들에게도 근사한 감동을 선사하는 사랑스러운 영화!
<빨간머리 앤>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린드 부인, 마릴라 아주머니 같이 익숙한 인물들의 등장에 반가운 향수를 느낄 것이다. 하지만 <에이번리로 가는 길>의 더 큰 매력은 마을 사람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의 흡입력에 있다. 모든 관계가 유한하듯, 가족이란 관계 또한 영원할 수 없다. 삶의 유한함에 슬픔과 외로움을 알아가는 게 어른이 되는 길이기도 하다. 하지만 가족을 잃은 세라가 다시 돌아갈 곳 역시 ‘가족’이라며, 마을 사람들을 한 가족으로 묶는 순간, <에이번리로 가는 길>의 감정선도 깊어진다. 어린아이의 순수함에 웃음을 터뜨리다가도 이 드라마가 말하는 ‘가족’이란 의미에 불현듯 가슴이 찡해올 거다. 에이번리 사람들의 순박한 이미지로부터 삶의 의미가 발하는 의외의 모습을 이끌어내고, 가족의 경계를 지우며 인간愛의 보편성을 부여한 <에이번리로 가는 길>은 <빨간 머리 앤> 시리즈를 아꼈던 사람들에게, 잃어버린 관계를 되찾고 싶은 어른들에게 근사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 줄거리 >>
** 진정한 ‘가족애’를 찾아가는 섬세한 ‘힐링’ 스토리
** 그토록 찾아 헤맸던, 수만 가지 추억의 조각들…

유럽에서의 1차 세계대전이 격렬해질 때, 에이번리 마을 사람들은 크리스마스 축제 행사를 준비한다. 킹가와 마을을 위한 일에 언제나 발 벗고 나서는 세라의 이모, 헤티 킹은 전쟁 보급품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학교 아이들과 마련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준비한다. 하지만 제넷 킹은 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아들, 펠릭스 킹이 걱정되어 전쟁에 관한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싶어 하는데.. 그러던 중, 교육에 대한 진보사상을 가진 젊은 교육청장이 크리스마스 콘서트에 참석하겠다고 하면서 헤티의 일은 점점 더 커져만 간다. 한편, 세실리로부터 전투 중 실종된 사람들의 명단에 펠릭스의 이름이 올라와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킹가 가족들과 특히 제넷은 엄청난 충격을 받는다. 헤티는 제넷에게 “명예와 임무”에 대한 연설을 들려주려고 하지만 제넷은 듣지 않는다. 그리고 헤티가 그런 설교만 하지 않았더라면 펠릭스는 절대 전장에 나가지 않았을 것이라며 헤티를 원망한다.

모두가 즐거워야 할 휴일,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헤티와
헤티를 원망하는 제넷, 그리고 전장에 나간 펠릭스..

헤티의 크리스마스 파티는 과연 어떻게 될까..
그리고 펠릭스는 에이번리 마을로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

한적한 전원 마을의 아름다운 풍경과 마음을 울리는 클래식 풍의 매혹적인 사운드, 현실적이면서도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전하는 공감 충만한 대사는 진정한 가족애를 배워가는 아이들에게 오래도록 함께 하고 싶은 동화가 될 것이다. 그리고 빠른 삶속에서 잔잔한 여운을 찾는 어른들에게도, 추억의 조각들을 자꾸만 뒤돌아보고 싶은 현재의 우리들에게도 맑은 꿈 한 자락을 되새겨 주는 따뜻한 ‘힐링’으로 남게 될 것이다.


<< Character & Cast >>
- 캐나다가 사랑한 세 사람의 완벽한 앙상블
- <빨간머리 앤>의 케빈 설리반 감독과 연기파 배우 재키 버로우즈 그리고 캐나다의 빛나는 원석, 재커리 베넷


* 전 세계를 행복으로 물들인 연기파 배우: 재키 버로우즈 _ 헤티 킹 역
<에이번리로 가는 길> 1990, 1991, 1994년 제미니 어워즈 최우수 여배우상 수상, CableACE 어워즈 노미네이션, <빨간 머리 앤> ‘에번즈’ 역 출연.

* 캐나다를 울고 웃긴, 말썽꾸러기 국민 남동생: 재커리 베넷 _ 펠릭스 킹 역
<에이번리로 가는 길> 제미니 어워즈 최우수 배우상 수상, 에미상 노미네이션. _ 케빈 설리반 엔터테인먼트가 발탁한 연기파 배우 재커리 베넷. 순수한 내면세계를 표현하는 어린 소년의 위트와 드라마틱한 연기는 캐나다 전체를 감동시켰다. <에이번리의 크리스마스>에서는 영화계의 빛나는 보석으로 성장한 재커리 베넷을 만날 수 있다.


* 수식어가 필요 없는 명장, <빨간머리 앤>의 제작자: 케빈 설리반 _ 감독
캐나다의 대표 감독 케빈 설리반. <빨간머리 앤>을 통해 세계 언론의 호평과 찬사를 받으며 거장의 반열에 올라섰다. 세계 유수 영화제의 작품상, 감독상을 거머쥐며 '휴머니즘의 바이블'이 된 케빈 설리반은 <에이번리로 가는 길>에서 진심어린 삶의 감성을 깊이 있는 시선으로 이야기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