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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아웃 포스트 (1disc)(Outpost,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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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Film 21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5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Additional information

**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군이 건설한 벙커에 찾아간 용병들이 하나 둘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는데…….

정부와 반란군이 대치중인 곳의 부동산을 소유한 회사의 기술자인 헌트는 조사할 것이 있다며 비정규직 용병 대장에게 곳에 함께 가 줄 것을 제안한다. 위험지역이라며 제안을 거절한 대장은 헌트의 요구에 결국 허락을 하고 여섯 명으로 팀을 짜 헌트와 함께 그곳으로 간다. 음침한 지하벙커에 도착한 용병들은 거기서 시체더미를 발견하고 적으로부터 공격을 당한다. 군인들을 공격하는 적군은 눈앞에서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는 등 적군이 발포한 총알은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들이 사용하던 무기임을 알게 된다. 벙커도 나치들의 실험실이었던 것. 헌트가 조사하고 싶었던 것은 나치 군인들에게 사용한 기계였던 것. 나치들의 공격이 계속되고 용병들이 잔인하게 살해되자 헌트는 나치 군인 실험에 관한 이야기를 해준다.
독일제국 3인자였던 장교는 초자연적인 것에 흥미가 있었고 그의 상상력을 과학적으로 결합시켜 군인들이 더욱 강해지고 시공간을 넘나들 수 있도록 했던 것. 용병들은 그의 말을 믿지 않는다. 헌트와 대장은 나치군인들을 불사신으로 만들었던 기계로 전자파를 이용해 다시 없애버릴 계획으로 나치군인들을 벙커로 끌어들이기로 계획한다. 그러나 그 계획은 실패로 돌아간다.
<아웃포스트>는 되살아난 군인, 아니 살인병기로 키워진 절대 죽지 않는 나치 군인들이 자신들의 땅에 들어온 군인들을 잔인하게 죽이는 공포영화이다. 영화 속 나치 군인들의 존재는 좀비와는 조금 다른 개념인데 아인슈타인이 죽기 직전까지 연구했다던 통일장 이론을 이용해 군인들이 자유자재로 모습을 감출 수 있다는 (현실적으로 말이 안 되는, 과학적 이론으로 가능할지 모르나-필라델피아 실험을 참고하면 되겠다.) 설정으로 내가 판단하기론 '불멸의 투명인간 군인' 정도가 아닐까. 영화는 서서히 진행되면서 중반부터 숨 가쁘게 흘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