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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아랑사또전 박스세트 (8disc) (Arang and the Magistrate TV Series (8disc) )

소 비 자 가 :88,000 원

판 매 가 : 81,900 원

할 인 금 액 : 6,100( 6.9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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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MBC Production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5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Additional information

1회
이승세계를 돌아다니는 귀신 아랑(신민아)은 저승에 가지 않고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싶어한다. 저승사자 무영(한정수)에게 쫓기면서도 아랑은 자신이 누구인지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을 계속해서 찾아다닌다. 한편, 귀신을 볼 수 있는 은오(이준기)는 아랑을 보았으면서도 모른척하고, 이를 알게 된 아랑은 은오가 괘씸하다. 아랑은 은오가
사또가 되면 자신의 한을 풀어준다는 약조를 하자 계획을 세워 은오를 사또에 자리에 앉히려고 한다.

2회
아랑(신민아)이 하고 있는 어머니의 비녀를 보고, 어머니와 연관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아랑을 돕기로 결심하는 은오(이준기)는 얼마 지나지 않아 아랑이 누군지 알아내지만, 아랑은 여전히 자신이 누구인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하지 못한다. 한편, 기억을 되찾는 과정에서 주왈(연우진)을 본 아랑은 이유를 알 수 없는 심장의 두근거림에 당황스럽다.

3회
기괴 절벽에서 시신 하나가 발견되었다는 말에 은오(이준기)가 돌쇠(권오중)와 함께 가보니 그 곳에는 아랑(신민아)이 누워있다. 신기하게도 그녀의 시신은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썩지 않고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은오는 아랑이 시신을 보지 않기를 바라지만 결국 죽은 자신의 모습을 보고 상처를 받는 아랑.
어쩐 이유에서인지 아랑은 그 길로 은오에게 말도 하지 않고 방울(황보라)을 찾아간다. 아랑은 방울의 도움을 받아 저승사자 무영(한정수)을 불러 옥황상제(유승호)와 만남을 부탁한다.

4회
아랑(신민아)의 행방을 묻기 위해 방울(황보라)을 찾아간 은오(이준기)는 아랑이 저승에 가버렸다는 뜻밖의 이야기를 듣고 아랑을 위해 장례를 치뤄주기로 결심한다.
한편, 무영(한정수)과 황천강 앞에 선 아랑은 작별인사도 나누지 못하고 온 은오가 떠오르지만 옥황상제를 만나기 위해 배에 오른다.

5회
서로 힘을 합쳐 진실도 찾고 어머니도 찾자는데 도원결의한 은오(이준기)와 아랑(신민아).
한편, 정혼자의 얼굴을 못알아보는 주왈(연우진) 때문에 기가 막힌 은오. 주왈 또한 아랑과 마주친 이후 반짝거린 반지로 인해 혼란스럽다.


6회
서낭당 뒤, 돌쇠(권오중)가 발견한 우물 안에서 수상한 것을 발견한 은오(이준기)! 주왈(연우진)은 우물 주변을 수색하는 은오를 보고 새파랗게 질린다. 한편, 은오는 정신을 차린 아랑(신민아)에게 어머니의 비녀가 발견된 서낭당에 다시 가자 제안한다.

7회
숨겨져 있는 부적들을 발견해 떼내는 은오(이준기). 절벽 쪽 나뭇가지 끝의 마지막 부적을 발견한 은오는 절벽 쪽으로 몸을 내민다.
한편, 옥황상제(유승호)는 무영(한정수)을 골묘로 내려보내 남아있는 흔적을 찾아보라 지시한다.

8회
정신을 차리자마자 돌쇠(권오중)의 만류에도 아랑(신민아)을 찾기위해 강변으로 달려간 은오(이준기). 결국 강변에서 아랑을 찾지못한 은오는 이곳저곳을 찾아 헤매던 중 서낭당에서 믿지못할 광경을 보고 경악한다. 한편, 주왈(연우진)은 아랑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 보살핀다

9회
대청에 마주 앉은 은오(이준기)와 최대감(김용건). 은오는 골묘사건 은폐에 직접 나선 최대감에게 그 이유를 묻고 수사를 시작하려 하지만 최대감의 반격으로 분노를 금치 못한다.
한편, 주왈(연우진)은 보여주고 싶은 곳이 있다며 아랑(신민아)을 데리고 영남루로 향한다.

10회
아랑(신민아)은 보름달 두 개가 뜰 때까지 진실을 못 찾으면 지옥에 가야 한다 고백하며
자신을 좋아하지 말라고 한다 이 말을 들은 은오(이준기)는 아랑의 팔을 확 나꿔채 돌려
세운다. 한편, 주왈(연우진)은 아랑의 환심을 사기 위해 노력한다.

11회
은오(이준기)는 자신의 방안에서 부채와 비녀를 손에 쥐고 있는 무영 (한정수)을 발견하고 그를 향해 달려든다. 한편, 주왈(연우진)을 만난 아랑(신민아)은 그동안 궁금했던 주왈의
정혼녀 이서림에 대해 묻는다.

12회
홍련(강문영)의 사당 앞에서 한치의 양보도 없이 적대감을 표현하는 은오(이준기)와 주왈(연우진). 관아로 돌아온 은오는 아랑(신민아)에게 신임 잠복나졸들을 소개 받고 그들과 함께
최대감(김용건) 집으로 향한다. 한편, 최대감은 죽었다던 아랑이 살아나고 홍련 또한 아랑에게 손대지 말라는 것에 미심쩍어한다.

13회
은오(이준기)의 고백 이후 서먹해진 두 사람. 은오는 자신의 감정을 추스리며 아랑(신민아)에게 천상에 책임지고 보내줄 생각만 하겠다 말한다. 한편, 방울(황보라)은 부적의 정체를 찾아낸다

14회
은오(이준기)는 아랑(신민아)을 포옹하며 자신의 진심을 다시한번 고백하고 주왈(연우진) 또한 아랑에게 마음을 달라 청한다. 홍련(강문영)은 사라진 항아리를 발견하고 당황한다.
한편, 은오는 방울(황보라)의 도움으로 홍련의 지하실에서 가져온 항아리의 봉인을 해제한다.

15회
홍련(강문영)의 지하실에서 어머니와 대면한 은오(이준기)!! 무영(한정수)과 홍련 모두 경악과 놀람으로 은오를 쳐다보고 이틈에 무영은 귀혼봉으로 항아리 속 혼들을 처리한다.
한편, 아랑(신민아)의 기억이 서서히 돌아온다.

16회
은오(이준기)는 숲속 일각에서 침모의 시신을 찾아내고 침모가 죽기직전 숨긴 거덜의 호패를 들고 최대감(김용건)을 찾아간다.
한편, 아랑(신민아)은 자신의 죽음과 관련된 일들이 기억나기 시작하고 주왈(연우진) 또한 자신의 기억을 떠올리며 홍련(강문영)을 찾아간다.

17회
은오(이준기)는 아랑(신민아)에게 다가서는 홍련(강문영)을 노려보며 옥황상제(유승호)의 부채로 홍련의 몸을 긋는다. 홍련은 은오에게 어미를 돌려받을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 한다.
한편, 되살아나는 살인의 기억으로 괴로워하던 주왈(연우진)은 홍련에게서 충격적인 말을 듣는다.

18회
최대감(김용건)의 계략으로 역모죄 누명을 쓰게 된 은오(이준기)와 돌쇠(권오중). 아랑(신민아)은 홍련(강문영)을 찾아가 사또의 어머니가 무엇을 받고 몸을 내주었는지에 대해 듣게 된다. 한편, 은오와 돌쇠를 한양으로 압송하려는 관찰사 앞에 누군가 나타난다.

19회
아랑(신민아)을 찾아 홍련(강문영)의 굴로 향하는 은오(이준기)! 드디어 모든 것을 기억해낸 주왈(연우진) 또한 아랑을 향해 달려간다. 한편, 동굴 안으로 들어간 아랑은 홍련에게 원하는 바를 이야기 하고 홍련은 아랑의 몸을 갖기 위해 아랑의 얼굴에 손을 얹는다.

20회
마침내 홍련(강문영)의 가슴에 모심장을 꽂는 은오(이준기)! 쓰러지는 서씨를 뒤로 하고 무연(임주은)의 영은 아랑(신민아)에게 돌진하지만 온 힘을 다해 거부한 아랑으로 인해 튕겨져 나온다. 한편, 죽음의 진실을 알아보기 위해 은오와 아랑은 황천숲 생사부 고방으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