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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장희빈(Janghi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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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Bit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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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Interactive Menus(선택형 메뉴)
Scene Selections (장면선택)
Cast/Director's Profile (출연진/감독 프로필)

Additional information

파란의 역사 속에서 임금의 총애를 받으며 권력을 휘둘렀던 여인들로서 우리에게 각인 된 두 인물이있다.바로 조선조 10대 임금인 연산의 노리개였던 장녹수와 19대 임금 숙종의 후궁이었던 장희빈.시대를 넘어서 현대인들에게 ‘요부’의 이미지로 알려진 두 여인은 역사 속에서 살아나와 브라운관이나 스크린을 통해서도 현대인들에게 많이 알려져있다.

그 중 장희빈으 명예와 부귀영화에 대한 열망들이 가득한 여인으로, 그녀의 삶은 경쟁과 질투와 원한과 갈등으로 점철되었다.당대 최고의 배우로 회자되는 ‘김지미’가 장희빈 역을 맡아, 이후 모든 장희빈 영화의 제1모델이 되었으며, 숙종 역에는 김진규가 열연한다.

표독스러운 눈빛과 애간장을 녹이는 미소를 오가는 연기를 펼친 김지미는 많은 영화팬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총 4천만원이라는 제작비가 투여되었으며, 조선왕조의 파란만장한 역사를 투영해 ‘궁중’을 무대로 한 대하 역사대작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꼽힌다.



김진규, 김지민 주연의 한국영화 대표적 궁중사극!
숙종 원년.대왕대비전의 인맥으로 궁중에 들어간 장옥란은 숙종의 눈에 띠여 한 몸에 총애를 받는다.그러나 우매한 근성을 버리지 못하고 나라의 국모인 김중전을 우습게 보며 왕의 체통을 거슬린다.이것을 알게 된 김대비는 크게 노하여 숙종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장옥란을 궁중에서 쫓아낸다.장옥란이 사가에서 눈물로 새월을 보내고 있을 때 마마로 고생하던 김중전이 승하하고 이어 새로 민중전을 맞아 드린다.

민중전은 착하고 어질었으나 아기를 낳지 못하여 다시금 장옥란을 궁으로 불러들이게 된다.숙언으로 봉직을 맞고 취선당 마마라고 행세하며 궁중에서 행세를 하던 중 김대비가 승하자 장숙언은 원자를 낳았다.숙종과 민중전은 기뻐하며 봉작을 높여 희빈으로 부르게 하였다.그러나 방자한 장희빈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중전 자리를 탐내어 기오코 모함을 하여 민중전을 쫓아내고 만다.그러나 충신들의 상소로 장희빈은 국모의 자리에서 쫓겨나고 다시 중전에 입궐한다.이에 앙심을 품은 장희빈은 중전을 해칠 계획까지 세우고, 마침내 그녀의 간계가 탄로나 결국은 사악을 받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