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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RAY
[Blu-Ray]링컨 초회한정판 [초도한정오링아웃케이스 + 북클릿1:1증정](Lincoln Limited Edition )

소 비 자 가 :31,900 원

판 매 가 : 27,900 원

할 인 금 액 : 4,000( 12.5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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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20th Century Fox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2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 The Journey to Lincoln: ‘링컨’을 향한 여정
• In the Company of Character: 캐릭터와 함께
• A Historic Tapestry: Richmond, Virginia : 생생한 역사의 현장 - 버지니아주 리치몬드
• Crafting the Past: 정교한 과거의 창조
• Living with Lincoln: 링컨과 살아가기
• In Lincoln’s Footsteps: 링컨의 발자국
• Credits: 크레딧
• Theatrical Trailer: 영화 예고편

Additional information

남북전쟁이 4년째 계속되고 있던 1865년 초, 재선에 성공한 링컨 대통령(다니엘 데이 루이스)은 전쟁이 끝나는 순간 노예제 폐지가 어려워질 것이라 확신하고, 노예제 폐지를 법적으로 강제하는 헌법 13조 수정안을 종전 이전에 통과시키려 한다. 하지만 수정안 통과까지 20표만을 남겨놓은 상황에서 남부군으로부터 평화제의가 들어온다. 링컨은 수정안 통과가 먼저라며 내각 관료들과 의원들을 설득하지만, 링컨이 소속된 공화당의 급진파와 민주당 의원들은 각기 다른 이유로 법안 통과에 제동을 건다. 링컨은 직접 나서 중진 의원들을 설득하는 한편, 의원직을 잃게 된 민주당 의원들에게 새 일자리를 주는 조건으로 표를 확보하려 한다. 그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표는 충분히 확보되지 않고, 대통령에게 불리한 여론이 확산되면서 사면초가의 위기에 놓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