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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RAY
[Blu-Ray]원더풀데이즈 확장판 : 아름다운 이야기(Wonderful Day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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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Harrison & Company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2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스페셜 피쳐 오디오: Dolby Digital 2.0; 한국어
스페셜 피쳐 자막: 없음
* ADDITIONAL VIEW POINT
* 아름다운 이야기 MAKING FILM
- INTRO
- PRE PRODUCTION
BACKGROUND
MUSIC
- MULTIMATION
- PRE PRODUCTION
FILM STORY & BACKGROUND PAINTING
MINIATURE
CELL ANIMATION
COMPUTER GRAPHIC
- POST PRODUCTION
COMPOSITE
MUSIC & SOUND
- MARKETING

Additional information

희망을 기억한다면 아름다운 날은 온다. A.D. 2142 미래를 바꾼다

인공지능도시 ‘에코반’의 심장부, ‘델로스 센터’에 침입자가 발생한다. 에코반 순찰대원 제이(은영선)는 그가 첫사랑 수하(최지훈)임을 알게 된다. 하늘은 잿빛이 아니라 푸른빛이라고, 언젠가 꼭 푸른 하늘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던 수하. 그러나 갑자기 에코반을 떠났고 사람들은 모두 그가 죽었다고 했다. 기다렸던 첫사랑을 적으로 만난 제이는 혼란에 휩싸이고, 제이를 사랑하는 경비대장 시몬(오인성) 역시 수하의 존재를 알게 되는데...

잿빛 하늘이 계속되는 지구. 살아남은 사람들은 남태평양의 ‘시실섬’에 모여 도시를 건설한다. 과학자들과 권력자들은 오염물질을 에너지원으로 하는 인공 지능 도시 ‘에코반’을 건설하고, 방사능에 노출된 난민들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에코반에서 버려진 난민들은 ‘마르’라는 지역에 터전을 마련한다. 에코반이 건설된 지 100년 후, 오염된 대기가 점차 맑아지자 ‘마르’의 오염된 대기를 에너지원으로 삼았던 ‘에코반’은 도시의 특성상 오염물질이 계속 필요하게 되고, 급기야 에너지 확보를 위해 마르 전역을 불태워 도시의 생명을 이어가려는 음모를 계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