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품 소개 >>
- 개미들의 요새를 초 근접 촬영으로 다큐멘터리 역사를 바꾼 작품!
- <마이크로 코스모스>를 잇는 또 하나의 걸작 다큐멘터리!
- 21세기 최고의 곤충 다큐멘터리!
- 존 쿠삭의 리얼감 충만한 완벽한 내레이션!

발이 6개 달린 곤충의 대재앙이 지금 찾아 갑니다!

본론부터 말하자면, 지금까지 만들어진 다큐멘터리 중 가장 최고입니다. 다 각도에서 찍어낸 메갈로폴리스의 바글거리는 내부와 그들이 사는 세상을 찍었습니다. 끔찍한 중심부에서 무거운 몸으로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을 먹이려고 3만 마리의 복제 개미를 생산합니다. 신비로운 보랏빛 불빛이 여왕 개미 안에서 반짝입니다. 개미 때들이 나뭇잎을 비벼 개미 아마게돈을 만들듯이 말입니다. 번개와 빗속에서 엄청난 전쟁이 일어납니다. 그 결과 사체는 혼란스러운 미궁으로 빠져듭니다. 존 쿠삭이 이 엄청난 데스매치를 완벽하게 내레이션을 맡았습니다. 위대한 디스커버리! 다큐멘터리를 좋아하신다면, 꼭 보셔야 할 DVD입니다. 긴 시간 동안 많은 정보를 보여주고 있지만 정말 놀라운 정보들입니다. 흰개미가 발달된 사회 생활을 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농담입니다만, 정말 굉장하긴 합니다. 다른 리뷰에서는 CG라고 했지만 조금 빠르게 돌린 것과 빛을 사용한 것 빼곤 실제 인 것 같습니다. 어쨌든 흰개미를 2년 동안이나 촬영을 한다면 본인의 삶도 정상이 아닌 야생의 서사시를 찍게 되지 않을까요? 각색이 잘 짜여진 최고의 다큐멘터리를 기대해 보세요.


<< 줄거리 >>
흰개미의 생존에 관한 다큐멘터리로 왕과 여왕 흰개미는 처음 만나 짝을 짓고 요새를 건설한다. 첫 번째 알이 부화되면서 일꾼, 병사, 들을 배양하면서 요새는 더욱 완성도가 높아진다. 흰개미들의 옛 집에 살던 침 개미의 습격을 받았으니 피해는 크지 않았다. 흰개미 집에 나무가 떨어지면서 집 안에 침수가 나고 군대개미에게 채취를 들켜 습격을 받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