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ITEM > DETAIL
Share   Facebook Share Twitter Share
DVD
[DVD]스파이 (1disc)- 위대한 감독특선 2 (Spione)

소 비 자 가 :9,900 원

판 매 가 : 7,700 원

할 인 금 액 : 2,200( 22.222 % ▼ )

재입고 요청하기  
Send Add to Wishlist



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Piterpan Pictures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5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Interactive Menus, Chapters, Subtitles, Gallery

Additional information

표현주의의 거장, 누아르의 정수를 만들다!
Director 프리츠 랑 Fritz Lang (1890 ~ 1976)

1890년 12월 5일 생으로 오스트리아 빈 출신이며 본명은 크리스치안 안톤 랑이다. 1921년 <피곤한 죽음>을 발표하면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고, 1922년 초기 걸작 중 하나인 <도박사 마부제 박사>를 발표한 후 미국에서 활동하였다. 랑은 미국에서 1935년부터 <인간사냥꾼><교수형 집행관의 죽음><공포의 성><망토와 비수> 등과 같은 도시 범죄영화들을 만들었으며 <이유없는 의심>을 끝으로 다시 독일로 갔다가 오리엔탈리즘에 심취하여, 1959년 인도를 배경으로 한 <벵갈의 호랑이><힌두묘>를 만들었다. 1960년 <마부제 박사의 천개의 눈>을 끝으로 감독생활을 마감했다. 1919년 베를린에서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프리츠 랑은 <마부제 박사> 시리즈와 <니벨룽겐><메트로폴리스> 등으로 당시 전세계적인 감독이 되어 있었다. 그는 과거 행적에 대해 소문이 무성한 괴팍한 완벽주의자이자 SF영화와 심리스릴러 장르의 포문을 연 선구자였다.

은행가로 위장하고 살아가고 있는 '하기'는 사실은 세계를 정복할 음모를 가지고 차근차근 준비를 하고 있다. 이를 알게 된 첩보원 '트레멘'이 그의 음모를 저지하기 위하여 투입되지만, 그물같이 얽혀 있는 하기의 계략에 빠져 위기에 처한다. 이때, 하기에게서 고용된 미녀의 첩보원 쏘냐와 트레멘이 사랑에 빠지면서 트레멘이 위기에 상황에 빠질 때, 쏘냐의 도움으로 구출을 받는다. 이후, 쏘냐가 하기에게 납치되지만 트레멘이 그의 동료들과 함께 하기의 은행이 침투하여 그녀를 구하고 하기는 도망을 다니다가 마지막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속도감 있는 편집과 액션장면 등은 007 시리즈와 같은 첩보영화의 원형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