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ITEM > DETAIL
Share   Facebook Share Twitter Share
DVD
[DVD]후세 : 말하지 못한 내 사랑 (1disc) (Fuse - A Gun Girl's Detective Story (1disc) )

소 비 자 가 :22,000 원

판 매 가 : 19,000 원

할 인 금 액 : 3,000( 13.636 % ▼ )

Add to Cart Add to Wishlist



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Buzz Pictures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5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Additional information

늑대아이의 뒤를 잇는 또 하나의 사랑 이야기 인간(人)과 개(犬)의 피를 잇는 후세(伏) 시노와 그를 쫓는 사냥꾼 소녀 하마지
-쫓기는 자와 쫓는 자의 피할 수 없는 인연 <후세: 말하지 못한 내 사랑>
일본 최고의 월간지 <문예춘추>창립 90주년 기념 대작 3월 28일 대개봉!

일본 최고의 월간지인 <문예춘추> 창립 90주년 기념작으로 선정된 사쿠라바 카즈키의 소설이 최초로 애니메이션 <후세: 말하지 못한 내 사랑>으로 제작되어 국내 관객에게 소개된다. 에도 시대 후기 쿄쿠테이 바킨에 의해 쓰여진 <난소사토미팔견전>은 사쿠라바 카즈키에 의해 각색되어 소설뿐 아니라 수많은 드라마, 연극으로도 제작이 됐다. 신비로운 이야기와 권선징악의 주제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 대하 소설이자 세대를 뛰어넘는 인기 작품. 2012년 애니메이션으로 다시 제작된 <후세: 말하지 못한 내 사랑> (수입: ㈜얼리버드픽쳐스/배급 : ㈜미디어데이)은 2013년 3월 28일 드디어 국내 개봉한다.

올 봄 우리의 감성에 찾아온 <후세: 말하지 못한 내 사랑>
파워블로거들이 꼽은 매력포인트 “늑대아이의 파과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

“애절하기까지 한 판타스틱 로맨틱물”
“에도라는 도시를 구석구석 관광하는 듯한 느낌도 재미요소”

올 봄 최고의 감성 애니메이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후세: 말하지 못한 내 사랑>이 파워블로거들의 큰 지지를 받고 있다.

Ones factory 님은 리뷰를 통해 “늑대아이나 늑대소년, 트와일라잇과 같은 영화가 큰 성공을 거둔 것처럼 배경을 알지 못하더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겠지만, 조금의 배경지식을 갖고 있다면 훨씬 더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원작인 ‘난소사토미팔견전’’은 아와 국 사토미 가문의 딸인 후시히메와 신견(神犬)인 ‘아와’의 인연으로 이어진 8명의 젊은이, “팔견사”를 주인공으로 한다. 이름에 ‘개 견’자가 들어가 있는 팔견사들은 저마다의 인예지충신효제 등의 문자가 담긴 구슬들인 “인의팔행의 구슬”을 가지고 있으며, 몸의 어딘가에 모란 모양의 반점이 새겨져 있다. 간토 지방의 여러 지역에서 태어난 이들은 저마다 역경을 겪으며 성장하지만, 인연이 맞닿아 서로를 알게 되어 사토미 가문의 아래서 모이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며, “이러한 원작은 세월이 지나면서 팔견사의 출생이 인간과 개 사
이에 태어난 아이로 각색되는데, 이 아이들이 후세라고 불리게 되었다. 즉 이 작품은 인간과 개 사이에 태어난 아이인 후세와 이들을 사냥하는 인간 여자아이의 사랑을 그려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애절하기까지 한 판타스틱 로맨틱물로, 에도라는 도시를 구석구석 관광하는 느낌도 받을 수 있다”며, “에도의 상징인 에도바시도 볼 수 있고, 에도의 뒷골목까지 다양한 공간을 엿볼 수 있다”고 밝혔다.

:::줄거리
외딴 산골에서 할아버지에게 사냥을 배워 솜씨 좋은 사냥꾼으로 성장하고 있는 소녀 하마지.
무사가 되겠다면서 일찌감치 산골을 떠나 수도인 에도에서 살고 있는 오빠 도세츠.
할아버지마저 돌아가신 뒤 혼자가 된 여동생의 소식을 전해 듣고, 자기가 보살펴줄 테니 에도로 오라고 편지를 보낸다. 도세츠의 집을 찾아 에도를 헤매던 중, 하마지는 죽은 개의 목이 즐비하게 놓여져 있는 광경에 충격을 받는다. 에도의 군주가 현상금을 걸어 인간(人)과 개(犬)의 혈통을 이어받은 '후세(伏)'를 사냥하게 한 뒤, 전리품으로 전시해 놓은 것이었다. 우연히 거리에서 만난 백발소년 시노의 도움으로 오빠를 무사히 만나게 된 하마지는 사냥꾼의 본능으로 후세를 쫓는다. 그리고 마침내 시노가 마지막 남은 후세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쫓는 자와 쫓기는 자의 입장으로 다시 만나게 된 하마지와 시노!
이들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