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D버전과 3D버전으로 선택 감상 가능한
▪ 상어와 함께 살아가는 바다 생물들의 신비롭고도 아름다운 세계!
▪ 독일출신의 3D전문 감독 벤자민 아이허 & 티모 조 메이어 연출
▪ 바다에 사는 수많은 생물과 인간을 위협하는 대양 최고의 포식자
▪ 상어의 모든 것을 담은 해양 다큐멘터리!
▪ 수중 포식동물 TOP3, 상어의 특징, 종류 등
▪ 상어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들을 경이로운 영상으로 담아내다!
▪ 온 가족의 영화이자 생생한 자연 학습자료로
▪ 모두들 만족시킬 3D 블루레이 타이틀

바다에 사는 수많은 생물 중 다른 생물들과 인간을 위협하는 바다의 포식자를 위주로, 그들의 경이로운 모습을 담아낸 다큐멘터리.
오직 지구에만 존재하는 바다에는 가장 작은 생물에서 가장 큰 동물까지 섞여서 살아간다. 플랑크톤을 먹고 사는 무해한 채식동물에서 날카로운 이빨로 상상할 수 없는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포식동물까지 살아간다. 그 중 상어는 고도로 훈련된 포식동물로 4억년 동안 지구에 살아온 대양의 왕이다.
이빨이 96개나 되는 가장 흔한 흉상어부터 진공청소기라는 별명을 가진 수염상어, 독특한 생김새를 지니고 파트너 없이 생식하는 귀상어, 20톤이나 되는 거대한 몸을 가진 고래상어, 그리고 상어보다는 작지만 위협적인 곰치와 창꼬치 등 숙련된 사냥꾼도 함께 소개한다.
클라이막스는 수중 포식동물 top3이다. 흡혈귀 상어로 피 맛을 보면 격분하는 배암상어, 교합력이 뛰어나며 대백상어와 함께 인간을 가장 많이 공격하는 상어 중 하나인 괭이상어, 그리고 무패의 왕, 진화의 절정으로 불리는 바다의 킬러 대백상어까지 그들의 위엄과 경이로움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포식자들 또한 다른 바다의 생물들처럼 인간에 의해 희생당하고 있다. 위험한 바다의 포식자들이지만 그들은 바다의 생태계의 먹이사슬을 지켜주는 소중한 존재임을 일깨워주는 작품. <어메이징 아프리카 3D>에서 함께 작업했던 다큐멘터리 전문 감독 벤자민 아이허와 티모 조 메이어가 함께 메가폰을 잡았다.
깊은 심연의 바다에 빠져 우리의 가장 위험한 포식자를 만남과 동시에 생명이 살아 숨쉬는 바다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숙련된 사냥꾼의 날카로운 이빨은 3D로 더할 수 없는 신선함을 남겨주고, 상어에 대한 신화와 전설 뒤에 바다 생물들의 잔잔한 이야기를 함께할 수 있다.
전례가 없는 해양 3D 다큐멘터리 <오션 프레데터스: 샤크 3D>는 2D와 3D가 동시에 수록되어 선택 관람할 수 있다. 온 가족의 영화로, 자연 학습 자료로 모두들 만족시킬 타이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