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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RAY
[Blu-Ray]월드 인베이젼 스틸북 한정판 (무료배송)(Battle : Los Angeles Steelbook Limited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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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매 가 : 31,500 원

할 인 금 액 : 1,500( 4.5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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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Columbia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2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 차세대 미디어 블루레이 타이틀입니다. 기존 DVD-Player에서는 재생이 되지 않으니 구입에 참고하십시오.

► Behind The Battle
► Directing the Battle
► Aliens in L.A
► Preparing for Battle
► Boot Camp
► Creating L.A. in LA
► The Freeway Battle
► Command Control
► Movie IQ

Additional information

- 초도한정 특전 : PS3 전용 <레지스탕스 3> 데모 게임 제공
- 60억 인류의 운명을 건 최후의 전면전이 시작된다!
- 제작비 1억 달러의 초대형 SF 재난 블록버스터
- 전미 박스오피스 1위, 국내 박스오피스 1위
- 정체불명 외계의 적들과 지구인들의 운명을 건 한 판 승부
- <인디펜던스 데이><2012>를 뛰어넘는 인류 최대의 위기
- 재앙 앞에 맞선 인류의 마지막을 그린 대작
- 1942년 발생한 LA UFO 대공습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
- 실제 인류에게 일어날지 모를 소재의 사실성으로 충격적 영상
- 제작비 1억 달러 투입, 스크린을 압도하는 액션의 스케일
- 아론 에크하트, 미쉘 로드리게즈, 브리짓 모나한 출연
- <어둠의 저주> <링: 미국판>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조나단 리브스만 연출

1942년 LA UFO 대공습 사건 이래 지난 수십년간 UFO 목격 사례는 전세계 각지에서 꾸준하게 보고되어 왔다. 2011년, 거대한 유성 떼가 지구에 떨어지고, 사상 최대의 유성쇼에 들떠있던 세계 각 도시는 정체불명의 적으로부터 무차별 공격을 받고 초토화된다. LA 주둔군 소속 낸츠 하사는 자신의 부대를 이끌고 지금껏 싸워본 적 없는 적들에 맞서 사상 최대의 반격 임무를 맡아 전면전에 참가하게 되는데...

SF 장르의 한계를 뛰어넘은 진화된 블록버스터! 국내는 물론 전 세계 관객들의 절대적인 지지로 전미 박스오피스 1위,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작품.
1942년 2월 25일, LA에서 발생했던 LA UFO 대공습 사건을 모티브로 2011년 마침내 시작된 정체불명 적들의 공격을 스펙터클하게 그린 <월드 인베이젼>은 1억 달러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 대규모 물량을 동원해 정체불명 적들의 침공에 파괴당한 전세계 도시들의 황폐한 모습들은 물론 실제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사실감 넘치는 대규모 전투 액션으로 지금까지의 SF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거대한 스케일과 리얼한 액션을 확인케 한다. 특히 SF적인 상상력과 사실적 표현을 더해 '극사실주의' SF 블록버스터의 진수를 보여주는 조나단 리브스만 감독과 더불어 <스타트랙: 더비기닝>, <엑스맨 - 울버린>, <터미네이터> 등을 탄생시킨 할리우드 최고의 비주얼 전문가들이 참여해 스크린을 압도하는 웅장한 비주얼과 실제 상황을 목격하는 듯한 생생함으로 관객들에게 시각적 충격을 안겨준다.
아론 에크하트, 미쉘 로드리게즈, 브리짓 모나한이 출연하고 <어둠의 저주> <링: 미국판>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조나단 리브스만이 연출했다. <월드 인베이젼>은 전세계 도시들이 함락된 가운데, 마지막 남은 도시에서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의 모습을 밀착해서 그려내며 인물들의 상황과 감정을 더욱 생생하게 표현했다. 거대한 스케일로 시각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다양한 인물들의 사투를 통해 관객들의 공감대를 자극하며 관객들로 하여금 재난 상황을 실감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