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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ography/ Biography
Featurette

다이하드 1

화려한 액션과 시각효과로 액션의 새로운 개념을 창조한 다이하드 시리즈 그 첫번째!

L.A.도시의 중심가. 테러리스트들이 인질을 잡은 채 한 건물을 점령하고 전쟁을 선포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의 감시망을 뚫고 간신히 탈출에 성공한 한 사람. 그는 비번으로 휴가 중인 경찰이다. 그는 홀로 지치고 힘겨운 누군가가 가질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를 갖게 된 것이다. 브루스 윌리스는 뉴욕시경인 존 맥클라인역을 맡았다. 그는 소원해진 자신의 부인(보니 바델리아 분)과의 사이를 회복하기 위해 로스엔젤레스로 크리스마스 휴가를 왔다. 그러나, 그녀와의 감정을 해소하기 위해 그녀의 사무적 모임을 기다리는 동안 테러리스트들이 그의 건물을 점령한 것이다. 테러리스트의 지도자인 한스 그루버(알랜 릭맨 분)과 그의 야만적인 심복(알렉산더 고두모브 분)이 인질들을 살피고 있는 동안 맥클라인은 그들의 감시망에서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었다. 연발 권총과 계략으로 무장한 맥클라인은 그들에 대항하여 혼자의 힘으로 전쟁에 착수하고... 시종일관 긴장감을 늦추지 않는 스릴러 영화인 '다이하드'는 숨막히는 서스펜스와 함께 폭발하고 있다.


다이하드 2

눈내리는 크리스마스이브, 국회의사당에서 테레리스트들은 중요한 국제 공황을 점령하고 있다. 그리고 휴가를 즐기려는 수천명의 승객들이 이들의 인질이 되어잇다. 우수한 군 사령관들의 변절한 무리인 이 테러리스트들은 잔인한 장교(윌리암 샐더 분)의 지휘를 따르고 있다. 그는 법으로 부터 마약계의 거물을 구출하려 하고 있다. 그들은 한가지를 제외한 모든 우발절 사건에 대해 준비해 왔다. 비번으로 자유시간을 가진 존 맥클라인은 왠지 불길한 예감에 사로잡힌다. 브루스 윌리스가 다시한번 영웅적인 경찰로 우리앞에 되돌아 왔다. 그는 테러리스트는 물로 무능한 공항경찰과장(데니스 프랜즈 분)과 미 육군의 반 테러리스트 분대를 이끄는 고지식한 사령관(존 아모스 분)그리고 치명적인 겨울의 눈보라에 맞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활주로는 죽음과 파괴로 어지럽고 맥클라인은 촉박한 시간과의 사투를 벌이고 있다. 그의 부인(보니 베델리아 분)는 공황에 연료부족에도 불구하고 착륙하지 못한채 공중에 떠있는 비행기 중 한대에 탑승하고 있다. 전면적인 전투가 시작되면서, 심장을 멈출듯한 흥분과 테러가 시작된다.
개봉 첫주 3550만 달러라는 경이적인 흥행수익을 거둬들인 스펙터클 액션대작.<클리프 행어><롱 키스 굿나잇>등 헐리웃 액션영화 제작자들이 가장 눈독을 들인다는 레니 할릴ㄴ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특유의 파워있고 다이나믹한 액션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