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1 - 본 편(7,8화)
- SUPPLEMENT(부가영상)
* OVA 제4편 지나치게 자기 뜻대로 하려는 뱅(우리말 더빙 포함)

Package.
- 스케치 선에 블랙 포일 및 형압 등의 특수인쇄 작업을 거친 특제 슬리브
- 캐릭터 디자인의 쿠보타 치카시가 그린 디지팩 케이스
- 12p 작품 해설집




**작품소개

누적 발행 부수 1,000만부 돌파!
모든 적을 한 방에 쓰러뜨리는 평열계 최강 히어로 "사이타마"의 활약을 그린 인기 코믹 원작의 애니메이션!
국내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블루레이만을 위한 우리말 더빙판 제작!
ONE원안의 오리지널 OVA영상까지 우리말 더빙판으로 만나볼 수 있는
원펀맨 팬들에 의한, 원펀맨 팬들을 위한 ULTIMATE FAN EDITION!!


모든 적을 한 방에 물리치는 너무 강한 남자, 사아타마의 일상 KNOCK OUT 액션!
WEB코믹계의 카리스마, ONE과 점프 최강 유전자, 무라타 유스케의 초강력 조합으로 "토나리노 영점프"에서 연재 중인 인기 코믹 원작의 애니메이션.
국내에서도 원작 만화책의 발매와 애니메이션의 방영으로 큰 인기와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작품의 주인공인 사이타마는 모든 적을 한 방에 물리치는 비현실적인 힘을 가진 인물이지만 단골 슈퍼의 세일 기간을 챙기고 저녁 메뉴를 고민하는 등 평범한 일상을 사는 현실 밀착형 인물이기도 하다.
이 간극에서 오는 코믹함과, 눈을 사로잡는 화려한 액션, 히어로물에서 빠질 수 없는 감동까지, 지루할 틈 없는 영상과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국어 더빙 성우 소개

1.사이타마 : 김영선

<하울의 움직이는 성> 하울 역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쿠 역
<데스노트> 야가미 라이토 역
<나루토> 우치하 사스케 역
<원령공주> 아티사카 역 외 다수

2.제노스 : 민승우

<골판지전사 WARS> 선우/마준 역
<펭귄의 문제 MAX> 슈나이더 역
<용맹전사 라이오거> 오울마이티 역
<딱지왕 김태풍> 카드파이터 역 외 다수

3.소닉 : 정재헌

<너에게 닿기를> 카제하야 쇼타 역
<천원돌파 그렌라간> 시몬 역
<토라도라!> 타카스 류지 역
<나루토> 모리노 이다테 역
<크게 휘두르며> 오키 카즈토시 역 외 다수

4.무면라이더 : 신용우

<요괴워치> 차기웅 역
<아이 엠 스타!> 레이 역
<명탐정 코난> 괴도 키드 역
<나루토> 휴우가 네지 역
<가면라이더> 류타로스 역
<아따맘마> 한돌 역 외 다수

5.타츠마키 : 김하영

<달의 요정 세일러문> 미나 역
<디지몬 크로스워즈> 해나 역
<오토비긋> 캘리 역
<포켓몬스터 XY> 마슈 역
<왕괴짜 돈만이> 오돈만 역 외 다수

6. 후부키 : 서유리
7. 아마이 마스크: 김승준
8. 스네크 : 홍범기
9. 해머헤드 : 안효민
10. 모스키토 : 안현서
11. 아머드 고릴라/지너스 박사 : 이동훈
12. 카니란테/이나즈 맥스 : 김혜성
13. 아수라 카부토/탱크탑 타이거 : 최낙윤
14. 백신맨 : 안장혁

그 외 다수 출연

취미로 히어로를 시작한 남자, 사이타마. 그는 3년간의 특훈으로 인해 무적의 파워를 손에 넣는다.
하지만 너무도 강해져버린 나머지 어떠한 강력한 적도 한 방에 끝내버리고 만다.
"압도적인 힘이란 건, 재미없는 거야"그렇게 열정과 모발을 잃은 평열계 최강 히어로의 앞에 오늘도 새로운 적이 나타난다.
오늘이야말로 진심을 다해 싸워볼 수 있을까?

제 7화 : 지고의 제자
지구 주변을 지나던 운석이 갑자기 진로를 바꿔 지구로 돌진한다.
낙하 예측 지점은 Z시. 히어로 협회는 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S급 히어로들을 소집하지만 이에 응소한 건 제노스와 실버 팽 뿐이었다.
공황상태에 빠져드는 Z시와 운석을 막기 위해 출동하는 제노스.
그런데 현장에는 또 다른 S급 히어로가...


제 8화 : 심해의 왕
심해에서 나타난 심해족들은 A급 히어로들도 고전하는 강적이었다.
하지만 그 심해족들은 선발대에 불과하였고, 진짜 공포는 그들의 왕, 심해왕이었다.
S급 히어로조차도 처참히 당하는 압도적인 힘 앞에서 그 이하 히어로들은 속수무책.
한편 사이타마는 제노스와 헤어져 무면라이더의 자전거를 얻어타고 이동하는데...
어떤 알몸 변태가 옆을 스윽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