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 스트리트’ 제작기 (04:54) *‘싱 스트리트’를 말한다 / 존 카니 감독 &애덤리바인 (03:25) *캐스팅 오디션 (17:39) - 모두보기 (17:39) - 감독의 오디션 이야기 (01:56) - 퍼디아월시-필로 "코너" (02:32) - 루시보인턴 "라피나" (02:36) - 마크 맥케나 "에이먼" (02:41) - 벤 캐롤란 "대런" (03:04) - 이안케니 "배리" (01:12) - 퍼시참브루카 "잉기" (00:40) - 칼 라이스 "게리" (02:04) - 코너 해밀턴 "래리"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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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진 10대 소년이 만드는 노래와 성장드라마
10대 소년 ‘코너’는 전학을 가게 된 학교에서 모델처럼 멋진 ‘라피나’를 보고 첫 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다. ‘라피나’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덜컥 밴드를 하고 있다는 거짓말을 한 ‘코너’는 급기야 뮤직비디오 출연까지 제안하고 승낙을 얻는다. 세상을 다 얻은 듯한 날아갈 것 같은 기분도 잠시, 이제 거짓말에 대한 걱정이 시작된다. 결국 ‘코너’는 어설픈 멤버들을 모아 ‘싱 스트리트’라는 밴드를 급하게 결성하고 ‘듀란듀란’, ‘아-하’, ‘더 클래쉬’ 등 집에 있는 음반들을 찾아가며 음악을 만들기 시작한다. 첫 노래를 시작으로 조금씩 ‘라피나’의 마음을 움직인 ‘코너’는 그녀를 위해 최고의 노래를 만들고 인생 첫 번째 콘서트를 준비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