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ITEM > DETAIL
Share   Facebook Share Twitter Share
BLU-RAY
[Blu-Ray]꼬방동네 사람들 (People in a Slum)

소 비 자 가 :27,500 원

판 매 가 : 25,000 원

할 인 금 액 : 2,500( 9.091 % ▼ )

Add to Cart Add to Wishlist



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Korean Film Achive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5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 음성해설 : 배창호(영화감독), 김성욱(영화평론가)

- 예고편 Trailer

- 이미지 자료 모음 Image Gallery

Additional information

서울 빈촌에 사는 명숙(김보연)은 늘 검은 장갑을 끼고 다닌다. 그녀는 어린 아들 준일(천동석)을 홀로 키우다 태섭(김희라)과 결혼해 생계를 책임진다. 열심히 모은 돈으로 가게를 내고 제법 장사가 잘되던 중, 준일의 친부인 주석(안성기)이 찾아온다. 현재 주석은 택시운전을 하고 있지만 예전에는 소매치기였다. 주석은 명숙에게 자신이 준일의 친부임을 주장하며 돌아오라고 말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태섭은 주석에게 떠나라고 한다. 주석이 자신의 친
부임을 알게 된 준일은 집을 나가고, 명숙은 준일을 찾아 헤맨다. 주석 때문에 준일이 혼란스러워한다는 것을 안 명숙은 가게를 정리하고 이사를 가기로 한다. 건달 시절 살인을 한 사실을 숨겨온 태섭은 공소시효가 며칠 남지 않은 때에 자신이 죽인 남자의 부인을 만나고 죄책감에 시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