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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빌>의 코멘터리에서는 총제작자인 알 고우와 마일즈 밀러, 그리고 파일럿 에피소드의 연출가인 데이빗 터너가 촬영 당시의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다.
벤쿠버에서 촬영된 <스몰빌>의 파일럿 에피소드는 날씨가 변덕스러워서 눈과 비가 오락가락했는데 CG 작업을 통해 맑고 청명한 날씨로 둔갑시켰다고 한다.
또, 원작과는 달리 클락 켄트의 부모를 젊은 연령으로 설정해서 클락의 조력자의 역할을 담당하도록 했다고 한다. CG 작업의 결정판이 된 유성의 비가 마을에 떨어지는 장면은 테크놀로지의 승리로 스텝들은 기억하고 있다. 광활한 옥수수밭도 사실은 평원을 모두 CG 작업으로 만들어낸 것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스몰빌마을의 인터렉티브 지도, 실재 장면과 스토리보드의 비교
TV 방영 당시 시간 제약상 삭제된 씬들을 추가로 수록하고 있는데 연출가의 코멘터리를 선택하면 설명과 함께 볼 수 있다. 재밌는 부분은 스몰빌 마을의 주요 지명을 인터렉티브 지도로 소개하고 있는 부분이다.
지명을 클릭하면 그 장소에서 촬영된 해당 영화속 장면이 상영되면서 스텝의 설명도 곁들여진다. 영화 장면과 스토리보드를 화면 2분할로 비교해서 보여주거나, 스토리보드의 스케치 그림에서 실제 촬영장면으로 오버랩되는 등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슈퍼맨의 유년기에 초점을 맞춘 <슈퍼맨>TV시리즈물
12년 전, 캔사스의 한 마을인 스몰빌에 큰 유성이 비처럼 떨어져 많은 마을 사람들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한다. 조나단 켄트와 부인 마르타는 유성이 떨어진 옥수수밭에서 파괴된 우주선과 한 갓난아기를 발견하고, 아기를 몰래 데려와 키우기로 한다.
세월이 흐른 후, 어느덧 아기는 클라크 켄트라는 소년으로 자라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