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ORIES OF WEST SIDE STORY (96:53) -OPENING -PROLOGUE -SHARKS & JETS -DANCE AT THE GYM -THE ROMANCE -AMERICA -GEE, OFFICER KRUPKE -COOL -FROM QUINTET TO THE RUMBLE -I FEEL PRETTY -SOMEWHERE -FINALE -TRIBUTE
THE SONGS -모두 재생 -PROLOGUE -LA BORINQUENA -JET SONG -SOMETHING'S COMING -THE DANCE AT THE GYM -MARIA -BALCONY SCENE (TONIGHT) -AMERICA -GEE, OFFICER KRUPKE -ONE HAND, ONE HEART -COOL -TONIGHT (QUINTET) -THE RUMBLE -I FEEL PRETTY -SOMEWHERE -A BOY LIKE THAT / I HAVE A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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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위한 세상이 있을 거야!” “예전과는 다르게 살고 싶어” 뉴욕 변두리를 장악한 제트파의 일원 ‘토니’(안셀엘고트)는어두운 과거를 뒤로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한다.
“나도 멋지게 내 인생 살아보고 싶어”제트파의 라이벌 샤크파의 리더 ‘베르나르도’의 동생 ‘마리아’(레이첼 지글러)는고향인 푸에르토리코를 떠나 정착한 뉴욕에서 새로운 삶에 대한 희망에 부풀고오빠의 그늘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인생을 찾고자 한다.
“널 본 순간 다른 건 무의미해졌어”무도회에서 우연히 만나 첫눈에 사랑에 빠진 마리아와 토니.하지만 뉴욕의 웨스트 사이드를 차지하기 위한 샤크파와 제트파의 갈등은 점차 깊어지고‘마리아’와 ‘토니’는 자신들의 환경을 벗어나 새로운 삶을 함께 하기로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