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ITEM > DETAIL
Share   Facebook Share Twitter Share
DVD
[DVD]미네소타 트윈스(WB2010)(Little Big League)

소 비 자 가 :19,800 원

판 매 가 : 15,840 원

할 인 금 액 : 3,960( 20 % ▼ )

재입고 요청하기  
Send Add to Wishlist



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Warner Bros
  • 이용조건, 이용기간 : all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Interactive Menu(인터랙티브 메뉴)
Scene Selections(장면선택)
Cast & Crew (배우 및 제작진 소개)
3 Trailers(윌리 웡카와 초콜렛 공장, 오즈의 마법사 등 예고편 3개 수록)
Let’s Play Ball (야구규칙 게임)
Behind the Scenes (한글자막수록) 5:08

Additional information

<미네소타 트윈스>는 12살의 꼬마가 야구 구단주와 감독이 되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따뜻한 감동과 유머로 담아낸 패밀리 무비다. 감독을 맡은 앤드류 슈히만과 주요 출연진들의 인터뷰와 내레이션으로 진행되는 비하인드 씬에서는 촬영과정의 뒷이야기가 풍성하게 수록되어 있다. 출연 배우들은 촬영기간동안 직접 프로 야구 구단을 찾아다니며 피칭과 스윙 연습을 받았다고 한다. 또한, 촬영 셋트가 대부분 실내 돔 경기장에서 이루어져서 비나 눈 등 자연 재해에 구애받지 않고 능률적으로 촬영할 수 있었다. 특별히, 랜디 존스, 캔 그리핀 등 유명 야구 선수들이 영화에 야구 선수로 직접 출연하기도 했는데 이들은 영화 촬영 내내 야구 폼에 대해 배우들에게 개인 교습을 해 줬다고 한다.



할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미네소타 트윈스팀의 구단주가 된 12살 꼬마 빌리는 선수들과 불화가 많던 감독을 해고하고 후임을 찾던 중 친구들의 권유로 자신이 감독을 맡게 된다. 꼬마가 감독으로 온 것에 불만은 품은 선수들로 인해 처음엔 따돌림을 당하지만 야구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정확한 상황 판단, 그리고 12살 꼬마다운 순수한 마음으로 선수들은 차차 그에게 마음을 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