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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9|11 The Filmmakers` Commemorative Edition 9.11테러현장 다큐멘터리(9|11 The Filmmakers` Commemorative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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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매 가 : 20,24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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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paramount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2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 110 minutes of Interviews included as an extra feature: (110분 분량의 인터뷰)
1. IT WAS 8:46 IN THE MORNING
2. THE BUILDING STARTED TO SHAKE
3. IT'S NOT EASY BEING A SURVIVOR
4. I'LL NEVER FORGET
- 장면선택(Scene Selection)

Additional information

9/11 테러를 담은 다큐멘터리 필름!
2001년 9월 11일. 형제 감독인 지단 노데와 쥘 노데는 여느 때처럼 다큐멘터리 촬영에 임하고 있었다. 대도시 뉴욕은 사건도 많고 화재도 많은 곳이라 재해에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찍는 데 안성맞춤이었다. 그날도 형제 감독은 소방관들을 뒤따라 다니면서 그들의 활동을 촬영하고 간간히 인터뷰를 녹음했다. 그러나 땅이 흔들리고 하늘이 연기와 먼지로 뒤덮인 순간, 이들은 바로 미국 역사를 뒤집어놓은 테러 사건의 현장에 있었다. 그러나 형제 감독인 지단과 쥘이 단지 대참사 현장을 잡아냈다는 사실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 그 장면은 전 세계에 방송된 뉴스에서 수십 번씩 봐 왔던 것. 이들의 필름이 특별한 의미를 지니는 것은 그 엄청난 위기 속에서 생존을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인간의 모습을 담았기 때문이다. 형제 감독은 그 현장에서 느낀 점을 진솔하게 얘기하며 다큐멘터리를 보는 사람들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투철한 책임감과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구해낸 구조대와 소방관의 모습도 가감 없이 담겨 있어 그 어떤 휴먼 다큐멘터리보다 더 큰 감동을 전한다.

미국 CBS TV에서 방영되어 잊을 수 없는 역사적 사건의 충격을 되새기게 해준 최고의 화제작!
세계가 경악한 사건, 미국의 심장부인 뉴욕에서 일어난 엄청난 테러. 바로 정확히 1년 전인 2001년 9월 11일의 일이었다. 보스턴에서 출발해 로스앤젤레스로 향하던 아메리칸 항공 여객기가 뉴욕 세계무역센터 빌딩과 충돌했고 워싱턴 국방부 건물에 구멍을 냈다. 이 장면을 TV로 지켜 본 전 세계 시청자들은 눈과 귀를 의심했고, 무너진 빌딩 속에서 생존자들을 구해내기 위한 필사적인 노력이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