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장 한정 디지팩 박스세트입니다 ^^
** 1,2,3편 백투더 퓨처 전편+ 5시간여의 엄청난 서플!- 1편
1. 스페셜 피처 전체 요약
2. 1편의 제작과정
3. 로버트 저멕키스와 밥 갈라의 코멘터리
4. outtakes NG장면
5. 삭제장면
6. 오리지날 메이크업 테스트: 출연진들의 노역 분장 후의 연기 테스트
7. 스토리보드와 실제 촬영장면 비교
1) 스케이트보드 장면 2) 시계탑 장면
8. 제작과정의 기록들
1) 마이클 J. 폭스의 포토앨범 / 2) 촬영현장 스틸컷 / 3) 타임머신 자동차 디자인 스케치 / 4) 시간여행 장면 디자인 스케치
9. 극장용 예고편
10. 일본의 유니버셜 스튜디오 테마파크 소개

- 2편
1. 스페셜 피처 전체 요약
2. 2편의 제작과정
3. outtakes NG장면 모음
4. 삭제장면
5. 미래형 보드 "Hoverbord" 테스트 과정
6. 스토리보드와 실제 촬영장면 비교
7. 제작과정의 기록들
1) 마이클 J. 폭스의 포토앨범 / 2) 촬영현장 스틸컷 / 3) 미래셋트 디자인 스케치 / 4) 미래의 자동차 디자인 스케치
8. 극장용 예고편
9. 일본의 유니버셜 스튜디오 테마파크 소개

- 3편
1. 3편의 제작과정
2. outtakes NG장면모음
3. 삭제장면
4. 스토리보드와 실제 촬영장면 비교
1) 인디안들 / 2) 힐벨리의 쇼다운 / 3) 마지막 기차 장면
5. 제작과정의 기록들
1) 마이클 J. 폭스의 포토앨범 / 2) 촬영현장 스틸컷 / 3) 프로덕션 디자인 스케치 / 4) 삼부작 포스터 컨셉
6. ZZ 톱 뮤직 비디오
7. 극장용 예고편
8. E.T. 예고편
※ 모든 스페셜 피처 한글자막 지원

가장 소장하고픈 1순위 DVD패키지!
♥ 소장가치를 높이는 고급 수입 digipack 한정판 출시
할리우드의 살아있는 전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제작하고, <캐스트 어웨이>, <포레스트 검프>의 로버트 저멕키스 감독이 연출을 맡고, 마이클 J. 폭스와 크리스토퍼 로이드가 출연한 시간 여행 어드벤처 <백 투 더 퓨쳐> 시리즈! 전세계적으로 경이로운 흥행 기록을 수립한 타임머신 블록버스터 <백 투 퓨쳐> 시리즈가 DVD 타이틀로 제작되어 우리 곁에 돌아왔다. 최첨단 디지털 테크놀로지로 다시 태어난 <백 투 더 퓨쳐 삼부작> 박스세트는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장면을 추가로 수록하고 다양한 보너스 트랙이 추가되어 무려 5시간의 스페셜 피처로 완성되었다. 특히, 소장가치를 높이는 고급 수입 디지팩 한정판을 출시하면서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DVD 매니아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 세계적 판매사이트 "아마존"에서 1년간 판매순위 5위권 유지
<백 투 더 퓨쳐>는 세계적인 판매사이트인 아마존에서 1년간이나 판매순위 5위권을 유지하면서 DVD 매니아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았던 작품으로 국내에서도 이미 출시전부터 온라인 DVD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국내 출시를 앞두고 지난 11월 3일 삼성동 코엑스몰 오리토리움 홀에서 첫 선을 보였는데, 이날은 온라인 상의 국내 최대 커뮤니티인 DVD PRIME의 정기 시연회로 DVD PRIME 회원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이미 아마존을 통해 전세계 출시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고 찾아온 많은 관객들은 <백 투 더 퓨쳐>의 상영이 시작되자 커다란 함성과 박수로 열렬한 반응을 보이며 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 또한, 코닥 필름과는 백투더 퓨쳐 DVD 출시 기념으로 공동 이벤트를 대규모로 진행하는데, 코닥 필름 제품 패키지에 백투더 퓨쳐의 메인 비쥬얼을 삽입하여 12월부터 2월 간 특별 판매하는 등, 각지에서 백투더 퓨쳐 DVD 출시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 전세계 DVD 매니아들이 기다려온 꿈의 타이틀 국내 출시 !!
1985년, 할리우드 최고의 영화 감독이자 제작자인 스티븐 스필버그와 신예 로버트 저멕키스 감독이 손을 잡고 당시 무명에 가까운 배우들을 이끌고, 시간의 역순환을 소재로 한 코믹 어드벤처 제작에 들어갔다. 처음엔 단편으로 끝났을지도 모를 이 영화를 저멕키스 감독은 1985년 최고의 흥행 대작으로 만들어 버렸다. 저멕키스 감독과 공동으로 각본을 쓴 밥 게일은 오스카상과 골든 글로브 최우수 각본상 후보에 올랐고, 지금까지 그 어떤 영화도 넘볼 수 없는 놀라운 상상력으로 가장 대중적이고, 가장 성공적인 흥행 성적을 올린 삼부작 시리즈를 탄생시키기에 이르렀다. 3부작 전체를 마치 한편의 영화처럼 아귀가 들어맞게 만든 것 자체가 놀라운 영화다. 시간여행이라는 복잡한 주제도 그렇고, 과거와 미래가 서로 개입하고 여러 명의 나를 만난다는 설정은 충분히 상상력을 자극한다. 타임머신 소재의 영화가운데 가장 독창적이고 흥행에도 성공한 이 작품을 전세계 DVD 매니아들은 손꼽아 기다려왔다. 디지털 화질과 음질로 업그레이된 삼부작의 출시는 그래서 전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고, 국내에서도 출시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를 선두로 열광적인 반응이 나타나고 있는 꿈의 타이틀이다.

♥ 15년 동안 단 한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미공개 삭제 장면 수록
이번에 출시되는 <백 투 더 퓨쳐 삼부작> DVD는 15년 동안 단 한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미공개 삭제 장면을 비롯해서 제작과정의 노하우가 최초로 공개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나와 마찬가지로 우리 영화의 출연진들은 속편들이 <백 투 더 퓨쳐>와 비슷한 또 다른 종류의 어드벤처로 비춰지기를 원치 않았다. 브라운 박사가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는 타임머신을 발명해냈을 때, 우리는 처음 생각했던 것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영화가 전개될 것이라 믿었다. 과거로 돌아간 첫 번째 시간 여행의 장면을 다시 확인하게 되는 것처럼 우리는 속편을 염두에 두고 영화의 전체적인 흐름을 잡았다." 라고 말한 저멕키스 감독은 "우리는 관객들이 기억하고 있을 만한 전편의 재미있고 인상적인 장면을 골라내기 위해 심사숙고했다. 그것은 마치 오랜 친구의 목을 매다는 것처럼 힘든 작업이었다." 고 회고했다.

♥ 전세계 총 4억만 달러에 이르는 경이로운 흥행 수입 수립
<백 투 더 퓨쳐> 시리즈는 1985년 할리우드 최고의 영화 감독이자 제작자인 스티븐 스필버그와 신예 로버트 저멕키스 감독이 손을 잡고 제작한 당대 최고의 흥행작으로 당시 무명에 가까웠던 마이클 J.폭스 등의 배우들과 함께 시간 여행을 소재로 한 SF 코믹 액션 어드벤쳐 물이다. 1985년 최고의 흥행 대작으로 등극하면서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 최우수 각본상 후보에 올랐고, 지금까지 어떤 영화도 넘볼 수 없었던 놀라운 상상력으로 가장 성공적인 흥행 수익을 기록하면서 최고의 삼부작 시리즈를 탄생시켰다. 전세계적으로 총 4억만 달러에 이르는 경이로운 흥행 수입을 수립하면서 아직까지도 SF 코믹 액션 어드벤쳐 시리즈물로서는 최고의 흥행성적을 유지하고 있는 전설적인 작품이다.

♥ 본 편의 재미를 100배 증가시키는 짜릿한 메이킹 필름
제작자 스티븐 스필버그는 터치스톤의 전통과 개성, 그리고 미국인들의 보편적인 가치관이 이 영화의 천진난만함과 유머스러움의 원천이라고 말한다. "<빽 투 더 퓨쳐>는 전설적인 가족 코미디 <비버는 해결사> 이후 최고의 영화다. 저메키스와 게일의 상상력으로부터 모든 시간 여행이 시작된다." 이 영화에서 잊을 수 없는 부분은 다양한 시간대에 서로 대조적인 무대와 배경이다. 예를 들어 힐 밸리의 도심 광장을 중심으로 1955년부터 1985년 동안의 시간적 변화를 설명한 무대 디자이너인 래리 폴은 "우리가 표현해야할 변화는 어느 작은 마을에서 30년 동안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마치 번화가에서 성공한 가계 주인들이 그들의 쇼핑몰을 퇴폐적이고 악화된 도심에서 교외로 이전시키는 것 같은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들의 노력 끝에 즉흥적이고, 현대적이고, 어느 정도 고풍스러운 도시 힐 밸리가 탄생했다.

♥ 특급 제작 비밀을 공개하는 무려 5시간이 넘는 스페셜 피처
타임머신을 타고 마티는 30년전 과거에서 부모들의 사랑을 맺어주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2편에서는 마티 2세들의 문제를 해결하러 미래로 갔다가 늙은 악당 비프에게 타임머신이 악용되고 엉망이 된 현재를 되돌려 놓기 위해 다시 전편의 시공인 1955년으로 간다. 3편은 엉뚱하게 1885년으로 가버린 박사를 구하러 서부로 가는 내용이다.


♥ CAST&CHARACTER
* 마이클 J 폭스 Michael J. Fox / 마티 맥플라이 역
전설적인 개성파 연기자인 마이클 J.폴라드에 대한 존경의 뜻으로 미들 네임으로 J를 썼다. 작은 키로 인해 배우가 되겠다고 18살에 도착한 할리우드의 그 누구도 마이클 J. 폭스를 거들떠보지 않았다. 첫 배역은 CBS의 시트콤인 에서 따냈다. 그리고, 21살에 7년간 방영된 TV 시트콤 에 출연하며 마이클 J. 폭스는 3개의 에미상을 타게 된다. 85년 로버트 저멕키스 감독의 공상과학 영화 <빽 투 더 퓨처> 시리즈에 출연하며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89년에는 기존의 이미지를 탈피하려고, 베트남전을 그린 브라이언 드 팔머 감독의 <전쟁의 사상자들>에 출연한 뒤 연기파 배우로 변신하는데 성공했다. 90년대 초반에는 별 다른 히트작이 없이 침제일로를 겪었지만, 96년 피터 잭슨 감독의 공포 코미디 <프라이트너>로 재기에 성공했다. 96년 <팀 버튼의 화성 침공>에 출연한 후 다시 TV 코미디 < Spin City >에 출연하고 있다. 최근에는 파킨슨씨병을 앓고 있다고 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재 그는 병마와 싸우고 있으며, 그간의 살아온 이야기와 투병생활을 그려 뉴욕 베스트 셀러가 된 <러키 맨>이란 자서전을 홍보 중에 있다. 99년에는 <스튜어트 리틀>에서 주인공 생쥐 스튜어트 리틀의 목소리 연기를 하였고, <아틀란티스:잃어버린 제국>에서는 매력적인 주인공인 마일로의 깊이있는 목소리를 연기하였다. 주로 목소리 연기를 많이 하는 그는 2002년 속편 <스튜어트 리틀 2>에서도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 주요 작품 : 2001년 <아틀란티스: 잃어버린 제국>(목소리) / 1999년 <스튜어트 리틀>(목소리) / 1996년 <팀 버튼의 화성침공>, <프라이트너>, <머나먼 여정 2> / 1995년 <대통령의 연인>, <블루 인 더 페이스> / 1993년 <사랑 게임>, <머나먼 여정> / 1991년 <할리우드 박사> / 1990년 <백 투 더 퓨처 3> / 1989년 <백 투 더 퓨처 2>, <전쟁의 사상자들> / 1988년 <재회의 거리> / 1987년 <나의 성공의 비밀> / 1985년 <백 투 더 퓨처> / 1982년 <크라스>

* 크리스토퍼 로이드 Christophr Lolyd / 브라운 박사 역
<백 투 더 퓨쳐> 삼부작에서의 브라운 박사 역으로 인기와 비평 모두에서 성공하였다. 미국내에서는 최고의 연기파 코미디 배우로 정평이 나 있으며 그가 TV쇼에 출연하는 날은 전미국이 떠들썩할 정도로 인기가 높은 코미디언이다. 뉴욕의 연극무대에서 연기를 시작하고 밀로스 포먼 감독의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로 영화에 데뷔하였다. 에미상에서 부문을 수상한 TV 코메디물인 'TAXI'에서의 목사 역을 맡아 연기력 면에서도 인정받았다.
- 주요 작품 1999년 <화성인 마틴>, <디아블로>, <위트와 슬라이> / 1997년 <외야의 천사들 2> / 1995년 <덴버> / 1994년 <비밀 캠프>, <페이지 마스터> / 1993년 <개구장이 데니스>, <20달러의 유혹>, <아담스 패밀리 2> / 1991년 <아담스 패밀리> / 1990년 <백 투 더 퓨쳐 3>, <천재 도둑과 장인 그리고 여자> / 1989년 <4인의 방랑자>, <백 투 더 퓨쳐 2> / 1988년 <제시카와 로저 래빗> / 1986년 <미라클> / 1985년 <백 투 더 퓨쳐> / 1984년 <스타 트랙 3-스팍을 찾아서> / 1978년 <잭 니콜슨의 바람둥이 길들이기> / 1975년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

* DIRECTOR : 로버트 저멕키스 Robert Zemeckis
스필버그 사단의 수련을 거친 할리우드 영화의 뛰어난 엔터테이너 감독. 테크놀러지는 몰라도 재미와 디테일의 측면에서만 보면 스필버그를 종종 능가한다. 로맨스 모험 액션물 <로맨싱 스톤>의 성공 후, 시간여행 소재의 <백 투 더 퓨처> 시리즈는 공전의 히트를 쳤다. 그리고 실사와 애니메이션의 합성 영화 <누가 로저 래빗을 모함했나>는 뛰어난 완성도와 블랙 유머를 버무린 야심작이었고, 예상대로 흥행성적도 좋았다. 이후에 블랙 유머를 좀더 밀고나간 <죽어야 사는 여자>는 야유와 풍자가 가득한 의미있는 재미를 선사했다. 그리고 이후 나온 영화가 바로 <포레스트 검프>. 컴퓨터 그래픽과 고전적인 이야기방식 그리고 낙관적인 무드가 역사를 관통하는 독특한 바보 이야기인데, 그의 영화적 특징을 압축적으로 잘 보여주었다. 게다가 탁월한 복고풍의 향수까지 가미하는 것이 흥행 포인트 중에 하나. 거의 흥행실패한 적이 없는 만능 감독이며, 또한 97년 <콘택트>에서 보이듯 새로운 비전까지 내다보려는 감독이다. 이 영화는 매혹적인 SF로 로버트 저메키스의 힘을 새삼 두렵게 느끼게 한 걸작. 최근에는 2000년 <왓 라이즈 비니스>로 오랫동안 원했던 스릴러에 도전하였다. 스릴러로선 익숙한 스토리지만, 만만찮은 완성도의 서스펜스를 제공하며 녹슬지 않은 역량을 과시했다.
- 주요 작품 : 2000년 <캐스트 어웨이>, <왓 라이즈 비니스> / 1997년 <콘택트> / 1994년 <포레스트 검프> / 1992년 <죽어야 사는 여자> / 1990년 <백 투 더 퓨쳐 3> / 1989년 <백 투 더 퓨쳐 2> / 1988년 <제시카와 로저 래빗> / 1985년 <백 투 더 퓨쳐> / 1984년 <로맨싱 스톤> / 1980년 <고물차 소동> /


20세기 가장 유쾌한 SF 타임어드밴처 대작!
'백투더 퓨처' DVD가 온다! DTS음향 시리즈 전편과 5시간여의 서플이 디지팩박스세트로 한정 출시예정! 20세기 가장 신나고 짜릿하고 즐거운 타임머신을 떠나는 시간 여행!

DVD가 자신있게 추천하는 추억의 SF어드벤처대작 '백투더 퓨처'와 만나보세요!

<1편 줄거리> 마티는 스케이드 보드을 즐겨타며 록큰롤을 듣는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그러던 그에게 알고 지내던 발명가이자 과학자인 브라운 박사가 괴한들에게 총을 맞고 죽게 되고 얼떨결에 위험해진 마티는 박사가 만들어 놓은 타임머신을 타고 30년 전인 1955년으로 가게 된다.
그 곳에서 젊은 아빠 조지, 엄마 로레인을 만난다. 하지만 과거의 아빠는 소심하고 얼바진 사람으로 엄마는 아빠보다 미래의 아들 마티를 더 좋아한다. 마티는 엄마, 아빠의 결합을 위해 파티장에 가고 그 곳에서 엄마를 겁탈하려던 밥을 때려는 계기로 성격이 변하게 된다.
모든 일이 해결되었지만 큰 문제는 마티가 다시 미래로 돌아가는 일이다. 마티는 문제해결을 위해 젊은 브라운 박사를 찾아간다.
신나고 경쾌한 음악들이 영화를 보는 재미를 배가한다. 특히 마티가 50년대의 현장에서 최초로(?) 록큰롤 장르를 소개하고 썰렁한 반응과 일부의 환호를 받는 장면 설정은 재미있는 문화적 코드. 로버트 저메키스는 2부, 3부를 신속하게 내놓아 할리우드에서 자리를 굳혔으며, <콘택트>로 역량있는 감독에 등극하였다.

<2편 줄거리> 브라운 박사와 함께 30년 후인 2015년에 애인 제니퍼와 오게 된 마티.
처음엔 상황을 몰라 당황하던 제니퍼는 자신의 아들을 위험에서 구하고 세사람은 무사히 현재로 오게 된다.그러나 현재는 너무나 이상하게 변해 있었다. 아버지는 죽고 대신 엄마는 밥과 함께 좋은 집에서 살고 있었던 것이다.

원인을 살펴보니 미래의 늙은 밥이 타임머신을 훔쳐타고 60년 전에 젊은 밥에게 스포츠도박의 정답을 알려주어 그는 부자가 되어 버렸다. 모든것을 다시 원래의 상태로 돌려놓기 위해 마티와 브라운 박사는 과거와 현재로 종횡무진 누빈다.

<3편 줄거리> 1955년에 남겨진 마티는 브라운 박사가 번개에 맞아 1855년 서부시대로 갔음을 알게 된다.

박사를 찾아 서부시대로 시간 여행을 감행하고, 델로리안이라는 마을에 도착하여 마티의 선조 세이머스 부부의 도움을 받아 박사를 만나게 된다.다시 현재로 돌아가기 위한 시간여행을 위해 기관차를 이용해야 하는 위험한 계획이 세워지지만 박사는 여교사인 클라라와 사랑에 빠져 그 시대에 남고 싶어한다. 덕분에 박사와 매드독테넌과의 결투를 떠맡게된 마티. 마티는 결투에서 이기고, 기관차는 질주하기 시작한다.

<백 투 더 퓨처> 시리즈 완결편. 완전히 시간 여행가로 자리를 굳힌 브라운 박사가 살해당했다는 오래전 신문 기사를 읽고, 마티는 박사의 행방을 찾아 1885년 서부로 시간 여행을 떠난다. 이때부터 영화는 존 포드의 <역마차>를 그대로 패러디한 웨스턴(서부극)으로 변하면서 웃음을 선사한다. 박사를 구하기 위해 결투에 응한 마티 역의 마이클 J. 폭스는 영화에서 본 건맨 흉내를 엉성하게 내지만, 그의 허풍에 비해서는 행운이 따라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