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샤인은 밥딜런의 곡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60년대 초에 불렀던 노래들이다. 노래는 댄스로 연기되었고 딜런의 음악정신과 일치하고 있다. 루스터는 롤링스톤즈의 히트곡으로 유쾌함 30분의댄스 생동감으로 표현한다.
* Rooster 크리스토퍼 브루스는 롤링스톤즈의 히트곡으로 유쾌하고도 뇌쇄적인 30분의 댄스를 창작하였다ㅏ. 그의 예리한 안무는 가사에서 발견되는 유머와 고통을 모두 담고 있으며 60년대와 70년대초의 스타일과 정신. 지칠줄 모르는 기세와 생동감으로 작품을 표현했다.
* Moonshine 문샤인은 젊고 최상의 상태를 위해서만 존재하는 댄서의 개념에 도전하기 위하여 40세이상의 댄서들을 위해 자리킬리얀이 설립한 회사 NDT3가 특별히 창작한 발레이다. 크리스토퍼 브루스의 문샤인은 밥딜런의 곡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이 곡들은 딜런이 아주 젊었던 1960년대 초에 불렀던 곡들이다. 그 노래들의 이야기는 댄서로 연기되었고 연기의 장면은 딜런의 음악정신과 일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