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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예스터데이(Yesterday (dts-2disc) (s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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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매 가 : 17,6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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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CJ Entertainment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5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 출시사 : CJ Entertainment
  • 제작년도 : 2001
  • 장르 : dts  /  한국영화  /  Action  /  SF
  • 배우:
  • 감독:
  • 출시일: 2003-04-25
  • 더빙: Korean
  • 자막: Korean  /  English
  • 관람등급: 15
  • 지역코드:3
  • 디스크 수: 2
  • 사운드: dts,DD 5.1,DD 2.0 서라운드
  • 상영시간: 124 mins
  • 화면비율: 1.85:1 Anamorphic widescreen

Special Feature

- Production note (film note, cast&crew filmography 제작과정, 출연진/제작진 소개)
- Cast interview&making (배우 인터뷰-김승우, 김윤진, 김선아)
- eastegg (이스터에그 찾기,이현세 만화)
- Crew interview (제작진 인터뷰)
- Outtakes (추가장면)
- Supporting actors behind story (제작 뒷얘기)
- Art interview&Sketch
- Deleted scene (삭제장면)
- Costume collection
- Still gallery (사진모음)
- C.G before&after (컴퓨터그래픽 장면 보기)
- Trailer (Theatrical Trailer, Teaser trailer, TVspot) (예고편들)

Additional information

일본 아사히 TV "김윤진" 특집 기획, 촬영장 취재
2020년 아무도 가보지 못한 시간, 그러나 곧 만나게 될 시간. 무한한 상상력을 기반으로 과학과 픽션을 접목하는 장르인 SF는 배경으로 삼는 시간이 가까울수록 과학적이어야 한다는 역설적 룰을 가지고 있다. 불과 18년 뒤를 배경으로 선택한 <예스터데이>는 각종 미래학 이론들을 수합하여 '가능한' 가상의 2020년을 창조해냈다. 한반도의 통일을 비롯 각종 통신장비의 발달, 범죄를 추적하는 경찰의 수사 시스템과 이에 맞서는 첨단 범죄 등이 '치밀한 과학'을 토대로 펼쳐진다. 기획 및 PRE-프로덕션 기간 2년, 촬영기간 9개월, 총 제작비 80억원의 실질적인 한국 최초의 SF 블록버스터 <예스터데이>.

초특급 블록버스터에서 대형 액션씬은 필수 아이템. 영화 <예스터데이>의 액션은 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간다. 10000여 발의 탄환과 100여 점의 총기가 동원된 현란한 총격전뿐 아니라 수중 액션, 헬기가 동원된 고공 추격씬, 미니어처가 아닌 실제 건물의 폭파씬 등 다양한 액션들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감각과 규모로 영상을 압도한다. 특히 땀방울의 미세한 입자, 흙이 튀어 흩어지는 파편의 질감까지 포착되는 정교한 촬영과 특수 개조된 15대의 차량 추격장면은 헐리웃 블록버스터에서도 만날 수 없었던 <예스터데이>만의 쾌거.


AD 2020. 아무도 가보지 못한 시간, 미래와의 전쟁이 시작된다!!
1990년. 몇 명의 아이들이 갑자기 사라진다. 같은 시기 국방부는 최고의 과학자들을 모아 극비의 프로젝트를 진행시킨다. 그리고 30년 뒤...

2020년, 통일 한반도. 은퇴 과학자들만을 노린 연쇄 살인사건이 발생, 현장의 흔적들을 샅샅이 감식해내는 첨단장비와 남북을 대표하는 최고의 특수수사대(SI)가 투입된다.

하지만 이를 조롱하듯 범인은 현장마다 자신만의 펜던트를 남기고 심지어 SI의 리더 석의 아들마저 납치한다. 현장에서 범인의 부하를 사살하는 석. 그러나 그의 옷 속에 안겨 있던 자신의 아들마저 죽이는데...

한편, 인터시티 한복판에서 경찰의 수뇌부인 경찰청장이 삼엄한 경호 속에 납치된다. 현장에 남겨진 범인의 펜던트. 청장의 딸인 범죄심리분석관 희수가 수사팀에 합류하고 석은 그녀가 자신과 같은 두통을 앓고 있으며 두 사람 모두 어린 시절의 기억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그리고 돌연 석에게 드는 의심. 범인은 자신과 희수를 만나게 하기 위해 모든 범죄를 벌인 것은 아닐까? 석과 희수의 지워진 기억, 골리앗의 가공할 살인능력, 잇따른 과학자들의 죽음. 이 모든 의문의 패스워드는 바로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