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ITEM > DETAIL
Share   Facebook Share Twitter Share
DVD
[DVD]데이트 소동(Blind Date)

소 비 자 가 :25,300 원

판 매 가 : 20,240 원

할 인 금 액 : 5,060( 20 % ▼ )

재입고 요청하기  
Send Add to Wishlist



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Columbia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5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 Interactive Menu (대화형 메뉴)
- Scene Selections (장면선택)
- Trailer : 브루스 윌리스가 경찰서에 잡혀 들어간 후 형에게 전화로 킴 베이싱어와의 소동을 이야기해주는 독특한 형식으로 예고편이 만들어졌다.

Additional information

♥ Cast&Crew
* 연출 : 블레이크 에드워즈
블레이크 에드워즈는 미국영화의 고전주의 시기(40년대 후반과 50년대)에 활동하다 1980년대를 통과하며 살아남은 드문 감독 중 하나다. 바로 오드리 햅번이 출연한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감독이라는 사실. 핑크팬더 시리즈로도 유명하다. <빅터, 빅토리아> <텐>의 경우 자신이 쓴 각본으로 제작, 감독도 하였다. <데이드 소동>은 1934년 원작이 나온 후 여러 차례 리메이크 된 로맨틱 코미디에 블레이크 에드워즈 감독이 손을 댄 것이다.
주요작품 : 돌아온 핑크 팬더 / 스위치 / 피부 깊숙이 / 헐리우드 차차차 / 추적 24시 / 하나를 위한 삼중주 / 핑크팬더의 복수 / 사랑도박 / 빅터/빅토리아 / 헐리우드의 제작자들 / 텐 / 파티 / 대경주 / 핑크팬더 2 / 티파니에서 아침을

* 주연
- 브루스 윌리스 / 월터 데이비스 역
'브루스 윌리스'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는 것이 다이하드의 존 맥클레인 형사이다. 다른 액션영화와 달리 평범하고 소시민적인 영웅으로 나와 죽도록 고생하는데, <데이트 소동>은 브루스 윌리스가 킴 베이싱어의 상대역으로 장편영화 데뷔를 한 작품으로 크게 흥행하지는 못했지만, 브루스 윌리스의 데뷔 초기의 앳된 모습을 볼 수 있다. 나디아(킴 베이싱어)에게 술을 먹이지 말라는 경고를 잊고, 술을 권한 월터. 죽도록 고생하는 좌충우돌 소동은 이 영화 때부터 이미 시작된 것은 아닐는지.
주요 작품 : 하트의 전쟁 / 밴디츠 / 키드 / 언브레이커블 / 나인 야드 / 스토리 오브 어스 / 식스 센스 / 비상계엄 / 머큐리 / 아마겟돈 / 제5원소 / 자칼 / 라스트맨 스탠딩 / 다이 하드 1,2,3 / 12 몽키즈 / 컬러 오브 나이트 / 노스바스의 추억 / 펄프 픽션 / 허드슨 호크

- 킴 베이싱어 / 나디아 게이츠 역
<내츄럴>에서 '로버트 레드포드'의 상대역으로 데뷔, 이후 20여 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할리우드 최고의 관능미를 자랑하는 섹시 스타로 자리잡았다. 1998년 로 아카데미 조연상 및 골든 글로브상을 수상한 이후, 타고난 육체미 뿐 아니라 연기력을 평가받았다. <데이트 소동>에서 역시 뇌쇄적인 매력과 함께 브루스 윌리스의 마음을 한순간에 사로잡는 사랑스러운 여인의 모습을 보여준다.
주요 작품 : 꿈꾸는 아프리카 / 블레스 더 차일드 / L.A. 컨피덴셜 / 겟어웨이 / 패션쇼 / 리얼 맥코이 / 최종분석 / 배트맨 / 새 엄마는 외계인 / 나인 하프 위크 / 내츄럴

- 존 라로케트 / 데이비드 베드포드 역
나디아의 옛 남자친구인 데이비드로 변호사이지만 신사적인 이미지보다는 엽기적인 이미지에 가깝다. 나디아를 사랑하는 것이 집착에 가까울 정도이며, 나디아가 월터를 만나는 것을 질투한다. 나디아와 월터를 시종일관 쫓아다니며 둘을 괴롭힌다.
주요 작품 : 리치 리치 / 위기의 사생활 / 데이트 소동

브루스 윌리스의 데뷔작으로 브루스 윌리스의 앳된(?) 모습을 볼 수 있다
월터는 일 중독자이다. 그래서 본인을 위해 쓰는 시간은 조금도 없을 뿐만 아니라 여자 친구 역시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월터가 다니는 회사의 업무상 중요한 클라이언트 일본인 야카모토 씨와의 저녁만찬에 파트너를 데리고 가야할 일이 생기고, 여자 친구가 없는 월터는 그의 형에게 소개팅을 부탁한다. 형은 부인 수지의 사촌인 나디아를 소개시켜주며, 나디아에게 절대 술을 마시게 하지 말라는 경고를 한다. 이유인 즉 알콜 알러지가 있어 그녀가 술을 마시면 제어가 안되고, 거칠어진다는 것이다. 월터는 매력적인 미인 나디아를 만나면서 경고를 잊어버리고 샴페인을 권하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