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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의 왕이로 불리어 지는 그는 20세기 종반을 지배했다고 볼수 있다.그는 독특한 싱글노트 기타 (그는 Lucille라고 부른다) 사운드로 유명한데 기타줄을 잡아 당겨 기타가 울게한다.
그것은 미시시피의 블루스적인 전통과 재즈, 가스펠, 팝, 갈에 기조한 스타일이라 할 수 있다.
그의 기타 연주는 Rock and Blues 세대의 기타리스트 (에릭 클립튼, Stevie Ray Vaughan, Mike Boomfleld)에게 영향을 미치고 모든 현대 음악가들에게도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수록곡
1. To Know You is To Love You
2. I believe in My Soul
3. Why I Sing The Blues
4. Ain`t Nobody Home
5. Sweet Sixteen
6. The Thrill is Gone
7. Guess Who
8. I Like To Live The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