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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볼만한 영화-ABC TV, '아주 가슴 시원한 총격전의 영화'-USA 투데이
당대 인기절정을 이뤘던 청춘 스타 6인이 총출동한 본격 서부활극. ('스테이크 아웃'-에밀리오 에스테브즈, '브라이트 라이트','빅 시티'-키퍼 서덜랜드, ''에잇 맨 아웃'-찰리 쉰, '돌의 정원'-캐시 시에마스크, 신인 배우 더모트 멀로니) 긴장감 넘치는 총격전의 액션 어드벤쳐 영화. 다섯명의 젊은 무법자들이 역시 전설적 무법자 빌리 더 키드와 만나 작은 멕시코 마을의 사업 독점권을 차지한 부패한 관리와 맞서 싸운다. 해는 1878년 링컨 집권 시기. 영국의 대목장을 소유하고 있는 존 턴스톨('터런스 스탬프')은 무자비한 산타 페 링으로 부터 자신의 목장을 보호하기 위해 감시자로서 이 반항적인 여섯명의 청년을 고용하게 된다. 턴스톨이 덤불속에서 살해당하자 거친 빌리(에스테브즈 분)가 이끄는 이 '감시자'들은 링과의 전쟁을 선포한다. 그들의 장기에 걸친 불화가 유혈의 전투로 돌변하자 그들은 무법자라는 누명을 쓰게 되는데... 이제 그들은 서부 역사상 가장 큰 범인 수사의 대상이 되고 , 영화팬들은 압도적인 이 영화의 독특한 매력에 사로잡히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