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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H [에이:치]_ENO0807(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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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Cinesux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5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메이킹 필름 (제작과정 다큐멘터리)
또다른 오프닝
배우 제작진 소개
시놉시스
포토 갤러리
티저 예고편
극장 예고편

Additional information

이종혁 감독
한국영화아카데미 출신의 이종혁 감독은 박광수 감독의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과 박종원 감독의 <송어> 연출부를 거치며 착실히 연출 수업을 받았다. 보기 드문 수작으로 한동안 충무로를 달구었던 시나리오 는 자작 시나리오이자 감독 데뷔작.

1993년 한국영화아카데미 9기 졸업
1996년 한양대 대학원 영화과 수료
1991년 16mm단편 <8월에 관한 보고> 연출
S-VHS 다큐멘터리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촬영
1992년 16mm 단편 연출
35mm 단편 <사랑이 죄인가> 연출
6mm 단편 <네크로필리아> 연출
1994년 영국 CH4 다큐멘터리 박광수 감독
Production Manager 및 조연출
1995년 박광수 감독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연출부
1999년 박종원 감독 <송어> 조연출
2002년 연출

"살인을 부르는 이름 H(에이:치)....."
여섯명을 죽인 연쇄살인범 신현. 자신이 죽인 사람의 시체를 시경으로 들고와 자수한다. 토막낸 사체가 후두둑 담당 형사의 책상 위로 떨어지고, 신현은 감옥에 수감되어 사형선고를 기다린다.

그로부터 1년 후. 신현의 수법과 똑같은 방식으로 살해된 여고생, 임산부의 시체가 발견된다. 두 사건이 모방 범죄라 추정하는 시경 강력반의 담당형사 김미연과 강태현. 그들의 직감대로 신현의 수법과 유사한 살인사건이 잇달아 발생한다.

계속되는 3번째, 4번째 살인. 미연과 강형사는 연쇄살인의 단서를 찾기 위해 감옥에 있는 신현을 찾아간다. 해맑은 미소를 띄며 살인으로 세상을 구원한다고 말하는 신현. 미연과 강형사는 혼란에 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