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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야생의 초원-세렝게티 (2disc-MBC HD다큐멘터리)(SS2010)(Wild Plains, Serenge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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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Bitwin
  • 이용조건, 이용기간 : all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 출시사 : Bitwin
  • 제작년도 : 2002
  • 장르 : 다큐멘터리
  • 배우:
  • 감독:
  • 출시일: 2003-02-21
  • 더빙: Korean
  • 자막:
  • 관람등급: all
  • 지역코드:all
  • 디스크 수:
  • 사운드: DD 5.1,DD 2.0 서라운드
  • 상영시간: 89 mins
  • 화면비율: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Special Feature

▷ Interactive Menu (대화형 메뉴)
▷ Scene Selections (장면선택)
▷ Making Documentary - 200일의 기록 (제작다큐멘터리)

Additional information

극상의 화질! - 국내 영화․다큐멘터리 사상 최고의 비트 레이트!
MBC 창사 41주년 자연다큐멘터리 <야생의 초원, 세렝게티>는 한국 방송사상 처음으로 제작된 아프리카 야생동물의 생태를 담은 다큐멘터리이다.지금까지 한국의 방송사들은 아프리카 야생동물의 생태를 담은 자연다큐멘터리를 BBC나 National Geographic 등 해외 유수의 방송사로부터 수입해왔다.

사자, 치타, 표범 등 Big Cats와 누우라고 불리우는 Wildebeest의 대이동은 자연다큐멘터리 최고의 소재 중 하나이다.

특히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있는 세렝게티 국립공원은 이러한 아프리카 초원의 생태가 가장 잘 보존되고 있는 세계적인 장소이기도하다.

MBC 제작진은 탄자니아 정부로부터 초청을 받아 지난 2월말부터 10월 중순까지 세렝게티 국립공원에서 아프리카 야생동물의 생태를 담기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야생의 초원, 세렝게티>는 무엇보다
한국인의 시각으로 보는 야생동물의 생태를 담았다는 데 가장 큰 의의가 있을 것이다.약육강식의 세계에 열광하는 서양인의 시각도 아니고, 요즘 유행하는 소프트한 동물 프로그램도 아닌, 우리의 시각으로 보는 아프리카 야생동물의 생태와 그들이 연출하는 생과 사의 드라마가 HD 고화질 영상으로 생생하게 펼쳐질 것이다.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있는 국립공원에서 2백여일간을 머물며 제작된 장엄한 생(生)과 사(死)의 드라마!!
1부초원의 승부사들
생존을 위해 치열하게 그릭 위태롭게 살아가는 맹수류의 색다른 이야기.
먹고 먹히고, 쫓고 쫓기는 약육강식의 세계.하지만 육식동물과 초식동물의 생존을 위한 팽팽한 줄다리기는 그리 쉽게 결판나지 않는다.강인한 힘 Vs 빠른 스피드, 순발력 Vs 지구력, 드 넒은 초원을 무대로 펼쳐지는 그들의 한판 승부.육식 동물들의 사냥 장면과 교미, 양육 등의 생활이 보여진다.

2부위대한 이동
건기가 막 시작될 무렵 (5월 중순) 펼쳐지는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수의 ‘동물 대이동’
150만 마리의 WildEbest(누우)떼를 비롯하여 얼룩말, 가젤 등 200만마리 이상의 초식동물들이 물과 풀을 찾아 1000여km를 이동한다.끝없는 초원을 새까맣게 뒤덮는 이들의 거대한 이동은 그러한 초식동물을 먹이로 삼는 육식동물의 삶과도 밀접한 관계를 가지며 동아프리카 초원 생태계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 부가영상 : Making Documentary 200일의 기록
제작팀의 촬영 과정을 생생한 자연의 모습과 함께 보여주는 스페셜 프로그램.
오랜 촬영기간 동안 제작진은 촬영상의 문제 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어려움, 체력적인 한계 등에 직면하기도 하였다.하지만 이런 힘든 상황속에서도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아이들에게 아프리카 자연의 이야기를 담아 전해려는 제작진의 필사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야생의 초원, 세링게티>는 완성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