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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액션 히어로라 평받고 있는 돌프 랜드그렌! 세계적인 수퍼스타인 돌프 랜드그렌은 살인자의 누명을 쓰고 사막으로 도주하여 경찰의 추적을 따돌린 색다른 자동차 절도범에 대한 폭발적인 스릴러 영화에 출연하여 전 도로를 파괴하고 잇다. 웨맨 샌티(돌프 랜드그렌 분)는 자신의 파트너가 서투른 강도 행각을 벌이던 중 살해당한 후, 도주하여 돈을 벌기 위해 총사냥을 하고 있는 인물로 그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스토리 전개의 시종일관 고난도의 액션을 감살할 수 있다. 그가 미모의 인질(크리스티앙 알폰소 분)을 잡고 자신의 삶에 대한 초고속 경주를 통해 사막을 횡단하는 과정에서 보여지는 선정적인 스턴트와 장엄한 특수 효과는 액션의 한계를 보여주고 있다. 무자비한 킬러와의 유혈의 총격전을 위해 사방 육천 마일의 사막과 터보 엔진이 장착된 수십대의 자동차가 세트로 사용되었다. 피와 좁은 도로를 매개로 벌어지는 초고속의 '아미 오브 원'을 통해 액션의 진수를 맛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