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ITEM > DETAIL
Share   Facebook Share Twitter Share
DVD
[DVD]알랑드롱 시리즈 Vol.1 (dts-2disc, 분노는 오렌지처럼 파랗다 | 핫 블러드)(Alain Delon Series Vol.1)

소 비 자 가 :39,600 원

판 매 가 : 31,680 원

할 인 금 액 : 7,920( 20 % ▼ )

재입고 요청하기  
Send Add to Wishlist



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Lee`s Vison Entertainment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5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ㆍ인터랙티브 메뉴
ㆍ장면선택
ㆍAbout Alain Delon (알랑드롱에 대해)
- Biography (활동 연혁)
- Filmography (작품 연보)
- Alain Delon's Costume
ㆍPhoto Gallery (사진모음)
ㆍAction Scenes (액션장면)

Additional information

프랑스를 대표하는 미남배우~! 알랑드롱의 모든 것!
분노는 오렌지처럼 파랗다
거물급 범죄자들이 법망을 피해가는 걸 보다 못한 스카티 국장은 직접 정의를 구현시키기 위해 은밀히 정화 작업을 벌인다. 그의 부하들 몇명도 그와 뜻을 함께 해 같이 범죄자들이나 테러 분자들을 제거하기 위해 '해결단'라는 비밀 조직을 만든다. 그들은 마약과 매춘의 배후를 제거함으로서 일을 시작하지만 계속되는 살인 사건으로 인해 고위층에서 심한 파문이 야기된다. 진상을 파악하기 위하여 고위층에선 특수대 소속인 그렝델 반장과 삐레 형사, 뤼쯔 형사를 한조로 하는 수사반을 결성한다. 스카티 국장의 강력한 추천으로 한조가 된 뤼쯔 형사는 사실상 스카티의 충성파의 헌신적 회원이어서 언제나 그렝델 반장보다 정보에 한발 앞서 그렝델 반장을 곤경에 빠뜨린다. 그렝델 형사는 이 사건에 대한 집념 때문에 약혼녀인 제니퍼와 자신의 사생활까지도 포기한다. 그의 오랜 경험과 고집은 이 사건을 집요하게 파고들어 가게되고 따라서 스카티 국장의 해결단으로부터 미움을 받게돼 자신의 생명까지도 위협받게 된다. 끝내 그렝델 반장은 뤼쯔 형사의 정체를 밝혀 내고 스카티 국장의 조직을 파괴해 나간다. 마침내 그렝델 반장은 모든 증거를 확보해 자신의 상관에게 보고하며 스카티를 체포하겠다고 하자 놀랍게도 상관의 여비서가 양심 선언에 의해 자신의 상관 역시 스카티의 해결단 회원임을 알게 된다. 사태를 의식한 그렝델 반장은 절망적인 상황과 일대 위기의 순간을 맞이한다. 덕망과 의리의 사나이인 그렝델 반장은 스카티가 자살하려는 걸 알고 자신이 특수부를 떠나려 한다.

핫 블러드
전직 경찰관이었던 프랏트(Daniel Pratt: 알랑 드롱 분), 그는 10년 전 자기 처를 살해한 범인을 잡았으나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 판결을 받자 허탈감에 빠져 경찰직을 사임하고 딸과 함께 콩고의 어느 해변에 가서 세상 일을 잊고 그곳 원주민들과 함께 즐겁게 살아 왔었다. 지금은 딸이 학교 다니는 프랑스 리용과 콩고를 오가며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리용에 있는 프랏트의 경찰 동료이자 가장 절친한 친구인 라이네(Stephane Reiner: 재끄 페리 분)로부터 자기딸이 사고로 죽었다는 편지를 받는다. 이에 충격을 받은 프랏트, 딸의 장례식을 위해 리용으로 왔지만 범인이 누군지 모른다. 친구인 라이네는 범인을 꼭 찾아 주겠다면서 다시 콩고로 돌아가 잊고서 살라고 권하지만 프랏트는 딸을 죽인 범인을 꼭 자기 손으로 잡고 싶다. 한편 이 사건을 맡은 여형사 사빈느(Sabine Clement: 피오나 게린 분)는 프랏트에게 매료되고 두 사람은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여러번의 죽음을 무릎쓰며 범인을 찾아 하나하나 처참한 최후를 맞보지만 그 배후는 아리송하다. 결국 범인 일당의 지휘자가 자기의 가장 친한 친구였던 라이네임을 알고 또다시 충격을 받는다. 라이네는 자기 나름대로의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사조직을 결성해 사회의 암적 존재들을 무참히 제거해 나가던 과정에서 프랏트의 딸이 그만 무고하게 살해되고 만 것이다. 친구인 라이네와 최후를 대면하는 프랏트. 그러나 프랏트는 그냥 떠난다. 이때 경찰들이 달려오고, 라이네는 걸어나가는 프랏트를 겨눈다. 이때 총소리가 울리고 경찰이 라이네를 사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