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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미션 클레오파트라 SE (2disc)(self)(Mission Cleopatre Special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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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Bitwin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2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 출시사 : Bitwin
  • 제작년도 : 2002
  • 장르 : 코미디  /  Action
  • 배우:
  • 감독:
  • 출시일: 2003-04-22
  • 더빙: French
  • 자막: Korean  /  French
  • 관람등급: 12
  • 지역코드:all
  • 디스크 수: 2
  • 사운드: DD 5.1 서라운드
  • 상영시간: 104 mins
  • 화면비율: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Special Feature

* 아웃케이스 없습니다.

▷ Interactive Menu (인터렉티브 메뉴)
▷ Scene Selections (장면 선택)
▷ 감독 음성해설(한글자막 지원)
▷ Making Film(제작과정 다큐멘터리)
▷ Deleted Scene(삭제 장면)
▷ Music Video(뮤직 비디오)
▷ Cast / Director's Profile(뮤직 비디오)

Additional information

꽁트를 보는 듯한 코믹한 메뉴 화면, 화려한 영상, 다양한 부가영상!
디즈니랜드 대신 ‘아 스테릭스 랜드’ 등 만화 ‘아스테릭스’는 할리우드 디즈니 왕 국에 맞서는 프랑스 만화, 나아가 유럽문화의 자존심으로 일컬어 진다.
유럽의 문화와 역사를 배경으로 프랑스인의 기질과 유머감각을 절묘하게 포착, 지난 40년간 전세계에 3억부가 팔린 초대형 베스트셀러. 1998년 첫 영화 ‘시저에 대항하는 아스테릭스’가 만들어졌고 ‘아스테릭스: 미션 클레오파트라’는 그 속편이다. 지난 해 프랑스에서는 개봉 7주동안 1위를 차지하며 1,500만명을 동원하는 빅히트를 했다. 원작 특유의 유쾌한 만화적 상상력에 600억원을 투입한 막강 블록버스터로 세계시장을 겨냥, 헐리우드와는 다른 유럽식 유머를 보여준다.
몰타, 모로코, 프랑스를 돌며 촬영했고 엑스트라 2000명, 총제작비 600억원으로 프랑스 영화사상 최고 제작비 를 쏟아부었다. 클레오파트라의 화려한 궁전, 돌대포를 쏘는 전 투신, 해상추격신, 거대한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등 할리우드 뺨치는 볼거리들이 많다.
감독은 ‘타인의 취향’에 출연했던 알랭 샤바. ‘디디에’에서 탁월한 개흉내 연기를 해냈던 주인공이기도 하다. 이번 작품에서는 시저 역을 연기했다. 자멜(누메로비스)은 프랑스 스탠딩 코미디의 1인자.
이탈리아 출신의 모니카 벨루치 가 연기한 고혹적인 클레오파트라도 인상적이다. 아스테릭스와 오벨릭스는 외모부터 원작만화를 판박이해,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실루엣 애니메이션 처리된 키스신, 스핑크 스 내부에서 길을 잃었다가 빠져나오는 장면에서 사용된 애니메 이션은 착상의 기발함이 압권이다. 시대배경을 뻔뻔히 무시하며 로큰롤에 랩을 마구 섞은 댄스뮤직들도 흥겹다.



600억원의 제작비를 투입하고 3개국에 걸친 로케이션, 스펙터클한 액션 씬, 거대한 궁전과 의상 등 화려한 볼거리!
시저의 제안에 콧대가 눌린 클레오파트라
로마에 의해 모든 지역이 통치되던 기원전 52년. 갈리아와 이집트도 예외가 아니었던 그 시대에 콧대 높은 클레오파트라의 자존심을 건드린 이가 있었으니, 그는 다름 아닌 그녀의 연인인 로마의 일인자 시저. 이집트인을 무시하는 시저의 갖은 조롱에 자존심이 상한 그녀가 전대미문의 내기를 제안한다. 사막 한가운데 세상에서 가장 호화롭고 아름다운 궁전을 세 달 안에 지어내겠다!

악어밥이 되기 싫다면 기적을 만들어라!
어느날 갑자기 벌어진 이 얼토당토하지도 않은 내기에 선택된 사람은 이집트의 아방가르드 천재 건축가 누메로비스. 세 달 안에 궁전을 지어내면 온몸이 어마어마한 황금으로 덮이게 되는 부귀영화가 그의 손에 쥐어질 것이지만 만약 실패할 경우에는 굶주린 악어들의 입 속으로 들어가야만 하는 선택의 여지없는 결정이 그를 기다리고 있다. 기적 없이는 맞출 수 없는 모래시계의 데드라인이 점점 더 다가온다!

아스테릭스가 클레오파트라를 만난 까닭은?
모든 지역이 로마에 지배받았던 이 시기에, 막강 로마군도 손댈 수 없는 땅이 있었다. 그곳은 아스테릭스와 오벨릭스가 살고 있는 골족 마을. 힘이 세지는 마법의 물약 제조자 파노라믹스와 알고 지내던 누메로비스는 마법의 물약을 청하러 눈내리는 골족 마을로 온다. 마법의 물약을 노동자들에게 먹여 한사람이 열사람의 힘을 내게끔 하려는 계획.
여기에 골족의 영웅 아스테릭스와 오벨릭스, 이데픽스, 파노라믹스가 그들을 도와 이집트의 기적을 만들기 위해 이집트의 뜨거운 햇볕 아래로 여행을 시작한다.

적은 항상 가까운 곳에 있다!
누메로비스를 질투하는 클레오파트라의 공식 건축가인 사악한 아몬보피스와 3개월 안에 정말로 초호화 궁전이 지어질 경우 이집트 민족이 가장 위대한 민족임을 공개적으로 인정해야하는 시저. 두 사람은 자신들의 자존심을 해치는 이 불행한 사건이 일어나지 못하도록 아스테릭스 일행을 피라미드에 가두고, 석포를 이용하여 지어놓은 궁전을 부수는 등 교활한 계책과 강력한 군대로 점점 그들을 궁지로 몰아넣는데...

풀 한포기 없는 이집트의 사막 한가운데. 그곳에서 일생일대의 위기에 빠진 아스테릭스, 오벨릭스, 누메로비스, 그리고 이데픽스. 그들은 과연 기발함과 용기, 힘, 그들만의 유머로 이 미션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