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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큐브 2 : 하이버큐브(CUBE 2 : HyberCUBE (S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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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매 가 : 8,500 원

할 인 금 액 : 16,500( 6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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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Metro DVD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5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 출시사 : Metro DVD
  • 제작년도 : 2002
  • 장르 : 공포  /  스릴러  /  SF
  • 배우:
  • 감독:
  • 출시일: 2003-05-20
  • 더빙: English
  • 자막: English  /  Korean  /  Spanish
  • 관람등급: 15
  • 지역코드:3
  • 디스크 수: 1
  • 사운드: DD 5.1 서라운드
  • 상영시간: 94 mins
  • 화면비율: Anamorphic Widescreen 16:9

Special Feature

- Commentary by Producer Ernie Barbarash & Editor Mark Sanders (제작자, 편집자 음성해설)
- Behind The Scenes - Making of Cube2 (with Director) (제작과정, 감독 음성해설 포함)
- Interview : Dicector Andraej Sekula (감독 인터뷰)
- Alternate Ending (또 다른 엔딩)
- Storyboard Presentation (스토리보드 + 사진모음)
- Trailer (큐브2, 프레일티 예고편)

Additional information

이번엔 숫자가 문제가 아니다! 큐브 너머의 진실, 그 음모의 실체를 찾아라!
8개의 침대 위, 비닐에 쌓여 누워있는 인간들... 그 중 한 침대는 비어있다! 그리고, 다시 큐브 안. 비어있는 침대의 주인이었던 그녀, 큐브의 첫 에피타이저였다!

다시 시작된 큐브공포!

실험실에서 실종되었던 그녀는 어느새인가 새하얀 큐브 속을 헤매고 있다. ‘헬로우?’ 아무도 보이지 않고, 큐브 속엔 6개의, 똑같이 생긴 금속 문만이 닫혀있다. 그 중 하나의 문으로 기어올라가 본다. 문이 열리면, 똑같이 생긴 또 하나의 큐브. 그리고, 비명소리와 함께 사라진 그녀! 눈부실 만큼 새하얀 큐브 속, 두려움으로 가득 찬 사람들의 얼굴도 마치 큐브컬러다. 왜, 어떻게, 이곳에 왔는지 기억하지 못하는 8명의 인간들. 스스로 살아 움직이는 벽은 점점 조여오고, 시체들은 점점 늘어나는데...

하이퍼 큐브, 그 상상할 수 없는 진화!

큐브 속 유일한 실마리는 60659. 출구를 풀 수 있는 실마리인가? 생일번호일수도 있다. 우편번호? 단순한 일련번호? 아니다. 아무 의미가 없을 수도 있다. 그럼, 온 몸에 60659를 비롯한 공식들을 써놓은 채 죽은 물리학자의 시체는 어떻게 된 것인가? 예쁘게 곱증하던 사각형은 점점 커져, 피 한 방울 남기지 않고 결국 엔지니어를 삼켜버리지만, 그는 다른 큐브 속에서 여전히 살.아.있.다!! 벽 속에서 튀어나온 레이저 스피어(Razor Sphere)는 대령의 다리부터 끊어 먹어버리고... 시간과 공간을 텔레포트 해버린 큐브 속, 다양한 현실과 다양한 시간이 공존하는 환상의 큐브. 그러나 그 순간에도 벽은 조여온다.

큐브 너머, 미궁의 실체를 찾아라!
모든 것이 한 곳으로 모이고 있다. 도형, 숫자, 죽은 물리학자의 시체... 모든 가능한 현실이, 과거의 나와 미래의 내가 한자리에 모이면서 다시 죽고, 죽인다. 절대 통제불능지역. 여기는 음모론자의 꿈인가, 진정 다양한 평행 현실 속, 조각 같은 실제 현실인가? 아니면, 게임인가? 그리고 도대체 누가 만들었는가? 그리고, 이유는 무엇인가? 두려움과 공포를 넘어서면 또 다른 의문과 끝없는 음모들...
그 실체는 과연 밝혀질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