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ITEM > DETAIL
Share   Facebook Share Twitter Share
DVD
[DVD]정글 속의 고릴라(WB2010)(Gorillas in the Mist)

소 비 자 가 :19,800 원

판 매 가 : 15,840 원

할 인 금 액 : 3,960( 20 % ▼ )

재입고 요청하기  
Send Add to Wishlist



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Warner Bros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2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ㆍ인터랙티브 메뉴
ㆍ장면선택
ㆍ극장용 예고편
ㆍ촬영일지 (한글자막 수록)

Additional information

<정글속의 고릴라>는 희귀종 고릴라의 구세주로 알려진 다이안 포시의 실화이다. 그녀는 1985년에 사망했다. 다이안 포시 역을 맡은 시고니 위버는 1985년 다이안이 죽었을 때 마무리하지 못한 일들과 그녀의 죽음이 헛되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이 영화를 위해 연기하고 싶었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그녀의 믿음과 열정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영화가 되길 바랬다고 한다. 스페셜 피쳐에서는 실제 다이안 포시의 1979년 당시 인터뷰 장면을 볼 수 있는데, 고릴라의 멸종을 막기 위해 애쓰는 그녀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정글속의 고릴라>의 촬영현장에서는 스타란 찾아볼 수 없었다. 촬영감독인 호주인 존 실은 이 영화가 근육과 다리 힘으로 만들어진다고 이야기할 정도로 촬영은 강행군의 연속이었다. 고릴라들 260마리가 서식하는 르완다의 산 정상으로 올라가기 위해 헬리콥터를 타고 가는 것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모두가 엄청난 장비를 이끌고 걸어서 올라가야만 했다. 다이안 포시가 20년간 살았던 곳은 길도 없고 수송수단도 없었기 때문에 영화에 필요한 모든 장비는 사람이 직접 들고 올라야만 했다. 고릴라와의 촬영을 위해서 시고니 위버는 고릴라와의 의사소통 방법을 배우기도 했고, 고릴라들에게 압박감을 덜 주기 위해 촬영 팀은 배우를 포함해서 6명으로 제한했다. 밥 캠벨은 다이안을 촬영하고 고릴라를 구하는 일을 도왔는데, 이 역할은 호주 배우인 브라이언 브라운이 맡았다. 시고니 위버는 이 영화가 많은 사람들이 희귀종 동물에 더욱 관심을 갖게 만들고 그들도 인간과 같다고 여기게 한다고 말한다. 이는 또한 다이안 포시가 간절히 원했던 일이기도 하다. 영화 <정글속 고릴라>는 멋진 이야기가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서 영화를 보는 사람들을 새로운 세상으로 안내할 것이다.


희귀종 고릴라에 대한 열정과 아름다운 대자연이 만난 장쾌한 드라마 !!
젊은 여류 인류학자 다이안 포시는 희귀종의 고릴라를 연구할 목적으로 아프리카의 산악지대로 떠난다. 도저히 이 세상의 것으로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낙원의 숲 속에서 고릴라들을 연구하던 그녀의 고릴라들에 대한 관심은 서서히 열정으로 바뀌고 마침내 그것은 병적인 집착으로까지 변해버린다. 심지어 그녀의 연인인 사진가 캠벨조차 짐승 밀렵꾼으로부터 고릴라를 보호하려고 생명의 위협마저 무릅쓰는 그녀를 말릴 수 없을 정도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