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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엠퍼러스 클럽(uni201006)(Emperors Club (S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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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Universal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2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 출시사 : Universal
  • 제작년도 : 2002
  • 장르 : dts  /  드라마
  • 배우:
  • 감독:
  • 출시일: 2010-06-24
  • 더빙: English
  • 자막: English  /  Korean
  • 관람등급: 12
  • 지역코드:3
  • 디스크 수: 1
  • 사운드: dts,DD 5.1 서라운드
  • 상영시간: 109 mins
  • 화면비율: Anamorphic Widescreen 1.85:1

Special Feature

- 마이클 호프먼 감독의 코멘터리
- 메이킹 오브 <엠퍼러스 클럽>: 촬영현장 스케치, 제작진, 출연진들의 인터뷰 포함
- 감독의 설명을 곁들인 추가장면
- 극장용 예고편

※ 모든 스페셜 피처 한글자막 지원

Additional information

<죽은 시인의 사회>의 가슴 벅찬 감동을 잇는 휴먼 드라마 !!
- 개성있는 연기파 배우 케빈 클라인과 할리우드 신세대 스타들 대거 출연
- 에단 카닌의 단편 소설 ‘팰리스 시프’을 기초로 한 서정적인 드라마
- 원칙을 고수하는 아름다운 교사와 그의 제자들의 따뜻한 교감 !!

마이클 호프먼 감독의 디테일한 해설을 곁들인 코멘터리 수록
<엠퍼러스 클럽>의 DVD에는 마이클 호프먼 감독의 디테일한 해설을 곁들인 코멘터리가 수록되어 있다. 마이클 호프먼 감독은 주인공의 연기력이 영화의 가장 주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엠퍼러스 클럽>은 케빈 클라인의 캐스팅으로 모든 불안한 요소들을 제거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케빈 클라인은 내면의 순수함을 잃지 않고 있는 할리우드에서 보기 드문 연기자라고 마이클 호프먼 감독은 극찬한다. 케빈 클라인은 어떤 목적의식을 가지고 연기한 적이 한번도 없다며 늘 그 상황 안에 충실할 뿐이라고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연기소신을 밝히고 있다.

다양한 인터뷰와 촬영현장 스케치를 담은 메이킹 필름 !!
출연진과 제작진들의 인터뷰와 촬영현장 스케치를 담은 메이킹 필름에는 이들이 밝히는 <엠퍼러스 클럽>의 모티브와 테마가 소개된다. <엠퍼러스 클럽>은 ‘무슨 수를써서라도 성공할 것인가’라는 정직과 용기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한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경험했을 도덕적인 타협의 문제를 감동적인 스토리텔링으로 묘사하고 있다. 이외에 감독의 설명을 곁들인 삭제장면이 소개되는데 감독은 <엠퍼러스 클럽>은 단순한 교훈적인 가족영화가 아니기 때문에 이런 장르로 오해받지 않도록 가족영화들로 비쳐질만한 요소가 있는 장면들을 주로 삭제했다고 말하고 있다.




전생애를 흔들어 놓을 가슴 벅찬 감동...... 내 삶을 바꾼 특별한 선생님과의 만남 !!
헌더트 선생님의 교육인생에 가장 큰 아픔으로 기억되는 제자 세드윅 벨. 그에게서 뜻밖의 연락이 온다. 상원의원의 아들로, 학교에 온 첫날부터 말썽을 부렸던 문제아, 그가 지금은 거대 기업의 최고 경영자가 되어 자기회사 소유의 리조트로 스승과 옛 급우들을 모두 초대한 것. 초대의 이유는 25년 전에 자신이 참가했던 교대 경시대회를 다시 열어 그때 잃어버린 명예를 회복하겠다는 것이다.

세인트 베네딕트 아카데미에서 매년 개최하는 줄리어스 시저 경시대회는 학부모와 내빈의 참석하에 로마사에 관한 지식을 겨루는 권위 있는 대회로 예비시험을 거쳐 최종 선발된 세 사람만이 마지막 자웅을 겨룰 수 있었다.

한사람의 학생이라도 낙오자를 만들지 않길 바라는 선생님의 교육철학은 문제아 세드윅 벨에게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도움을 아끼지 않지만 결국 세드윅 벨의 배신행위로 그의 마음에 지울 수 없는 아픔과 밝힐 수 없는 비밀을 남긴다. 그리고 25년 후, 다시 그때와 똑같은 상황은 재현되고 선생님은 다시 한번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