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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두뇌는 3세 이전에 70~80%까지 발달한다. 특히 3세까지는 좌뇌보다 우뇌가 발달하는 시기로, 1981년 노벨의학상을 수상한 로저 스페리 박사는 이 시기에 여러 가지 자극을 주어 우뇌 중심교육을 실시해야한다고 한다. 이는 예술과 감성을 주로 관장하는 우뇌의 발달과 함께 언어발달의 기초를 영유아 시기에 다져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과학적인 연구를 기초로 <베이비 지니어스>는 제작되었다. <베이비 지니어스> 브랜드 제품들은 National Parenting Publication Award 등 각종 영유아 교육 부분에서 수상 내역을 갖고 있기도 하다.
비발디의 ‘사계’를 배경으로, 사계절의 이미지와 적절히 섞인 숫자와 글자의 이미지를 통해 감성과 언어 감각을 높여주고 각 계절별로 뛰어 노는 또래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활동력을 키워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봄에는 꽃과 벌, 풍선을 갖고 노는 아이들의 모습, 여름에는 해변의 풍경과 물개, 그리고 노을과 불꽃놀이, 가을의 이미지로는 익은 곡물과 귀여운 의상을 입은 아이들, 그리고 화려한 단풍의 색감을 느낄 수 있다. 마지막으로 겨울에는 눈과 얼음, 눈사람과 크리스마스 소품들로 영상을 꾸미고 있다.
비발디의 선율과 사계절의 다양한 이미지로 EQ 개발에 탁월한 DVD!
비발디의 음악 ‘사계(四季)’를 배경 음악으로, 각 계절에 어울리는 이미지를 영유아의 감성에 맞게 구성한 교육용 타이틀. 화려한 색감과 영상을 통해 감성의 개발은 물론, 숫자와 글자 및 다양한 모양을 접하게 함으로 영유아의 두뇌 개발 효과에 탁월함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