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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공룡지배기 : 유럽(When Dinosaurs Ruled : Birth Of The Gi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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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Dawoori Entertainment
  • 이용조건, 이용기간 : All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Additional information

유럽의 찬란했던 문명이 사라진 폐허 밑에는 공룡이 세상을 지배하던 태고의 유적이 잠들어 있다. 수억년 동안 그들의 뼈는 음산한 태고의 늪지에 묻혀 세상의 빛을 보지 못했다. 하지만 공룡의 부활을 알리는 새로운 발견의 시대가 도래하고 유럽의 과학자들은 지구상에서 가장 거대했던 생명체의 재탄생을 선포한다.

유럽은 공룡에 대한 연구가 최초로 시작된 곳이며 가장 기본적인 발견이 이뤄진 곳도 유럽이고 동물의 멸종이란 새로운 개념이 태동한 곳도 유럽이다.

150여년 전 프랑스 카르카손 지역 근처 ‘렌느 르 샤토’ 마을 교구신부였던 장 자크 프레쉬가 아주 특이한 파편을 찾아낸다. 그것은 커다란 알 껍질조각으로 섬유질 조직과 곡면상태, 두께를 감안할때 타조 알의 네 배 이상 되는 크기의 거대한 알의 껍질이었다.이것의 의미는 최초의 공룡 알 몇 개가 아니라 세계 최대의 부화 현장이라는 고생물학적 의미가 있다. 이 발견은 공룡의 생태를 연구하는데 커다란 실마리를 제공하였을 뿐 아니라 지구의 수수께끼를 푸는 데에도 많은 공헌을 한 역사적인 하나의 사건이다.

<공룡지배기 : 유럽>은 고대의 화석을 통해 유럽지역에서 서식했던 공룡들의 탄생과 이주, 진화, 멸종에 얽힌 신비를 추적한다.



<>유럽의 공룡
시조새 & 콤프소그나투스

1억 5천만년 전 쥬라기에 나타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조류로 무게는 1킬로, 날개를
펼친 길이가 50센티로 까마귀와 비슷한 크기다. 시조새가 파충류처럼 보이는 새라면
동일한 장소에서 나오 콤프소그나투스는 닭과 크기가 비슷한 초식공룡으로 시조새와
나란히 놓고 비교해보면 길고 가느다란 목, 파충류의 긴 꼬리, 작은 두개골과 날카로운
톱니모양의 이빨, 뒤로 돌아간 엄지발가락 등 골격구조가 흡사하다.

이구아노돈

1억 2천 5백만년 전 북유럽에 서식하던 초식공룡. 길이 9미터, 무게 5톤으로 거대한 무
리를 이루었다. ‘백악기의 소’라는 별명이 붙어있으며이구아노돈이란 이름은 ‘이구아
나의 이빨’이란 뜻. 피부에 바늘이 가득하고 뿔 하나와 긴 꼬리가 달린 코뿔소처럼 보인
다. 이구아노돈은 지구상에서 손이 가장 특이했던 동물중 하나로 인간의 엄지에 해당되
는 첫 번째 손가락은 손바닥뼈에 붙어있고 그 뼈는 다시 팔목에 단단하게 고정돼있다.
이 엄지는 날카로운 창 모양으로 길게 돌출해 있어 적을 방어하는데 매우 효과적이었다.

뉴 랩터

1억 2천 5백만년 전 백악기 영국에 서식했던 육식공룡. 밸로시랩터와 비슷한 형태에 크
기는 그 두 배에 이른다. 날렵하고 솜씨 좋은 사냥꾼으로 길이 4미터에 키는 1미터, 팔
을 뻗으면 1미터에 달하고, 손에는 무시무시한 손톱이 있어 먹이를 잡아채거나 껍질을
벗겨내는 데 사용됐다.

배리오닉스

1억 2천 5백만년 전 백악기에 런던 주위에서 서식했던 육식공룡. 배리오닉스란 이름은
‘무거운 발톱’이라는 뜻. 길이는 9미터, 무게는 1톤을 상회했으며 T렉스와 약간 닮아있
으나 보통 공룡이 아니다. 악어와 비슷한 두개골에 촘촘히 박힌 128개의 이빨은 지상의
두 발 달린 육식동물의 두 배에 해당하는 숫자. 30센티미터에 달하는 갈고리가 발이 아
닌 손에 달려 있어 늪지에서 물고기를 잡아먹고 살았을거라 추측된다.

펠레카니마이머스

1억 1천 5백만년 전 백악기에 서식했던 육식공룡. 길이 2미터, 키 70센티미터, 몸무게
25킬로그램에 이르며 오늘날의 펠리칸과 놀랄 만큼 닮아있다. 220개의 촘촘한 이빨이
있으며 그 틈새가 거의 없고 오늘날 볼 수 있는 조류의 부리와 비슷한 역할을 한다.

1. Introduction
2. Dinosaurs In France
3. Rumanian Dinosaurs
4. Darwin’s Beasts
5. Stranger Things
6. Missing Links
7. Birds Or Reptiles
8.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