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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쟈니 잉글리쉬 (dts)_(Sale Media)(Johnny English)

소 비 자 가 :25,300 원

판 매 가 : 20,240 원

할 인 금 액 : 5,060( 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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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Universal
  • 이용조건, 이용기간 : all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The Making of Johnny English (제작과정 다큐, 약 25분)
-Character Stats (캐릭터와 보유 아이템 분석)
-Observation Test (영화 관찰 테스트)
-DVD-Rom Features (DVD롬 보너스-스파이로의 도전, 자료 다운로드, 스파이 프로파일러, 아이덴티키트 등)
-Setup (음향 자막 선택)
-Scene Selection (장면 선택)

Additional information

유쾌 통쾌 상쾌한 <미스터 빈>의 확실한 업그레이드!
** <미스터 빈>으로 전세계인에게 웃음을 선사한 로완 앳킨스의 코믹 액션 대작

** 세계를 뒤흔든 '미스터 빈'과 007 스파이 액션의 절묘한 조화가 빚어낸 폭소

** 톱가수에서 영화배우로 성공적으로 데뷔한 나탈리 임브루글리아의 매력 !!

** 최고의 제작진과 최강의 출연진들이 선사하는 유쾌, 통쾌, 상쾌한 액션 !!

그 동안 몸과 표정으로 [블랙애더], [미스터 빈] 등에서 전세계인에게 웃음을 선사한 로완 앳킨스가 가족영화인 [쟈니 잉글리쉬]의 주인공이 되어 대사는 물론 고난이도의 액션 연기를 보여준다.
책, 연극, TV 시리즈와 심지어 인기가요를 포함한 모든 분야로부터 성공한 것이라면 영화로 제작하는 것이 영화 산업의 관례라고 할 수 있다. [쟈니 잉글리쉬]도 그러한 사례를 밟았다고 할 수 있는데 최초로 광고 작품을 영화로 옮겼기 때문이었다.
1992년과 1997년 사이, 코믹 연기에 천부적인 재능을 소유한 로완 앳킨스는 영국에서 유명한 바클레이 카드(Barclaycard)의 광고에 출연 하였는데 [쟈니 잉글리쉬]처럼 우연치 않게 스파이가 된다는 내용이었다. 그러면서 그는 순간 그러한 캐릭터를 영화로 옮겼으면 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로완 엣킨스는 이에 대하여 "60초의 광고였지만 영화적인 요소들로 이루어져 마치 단편 영화와 같은 느낌이었고 장편 영화로 충분히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라고 동기를 말하였다.

로완 앳킨스는 워킹 타이틀과 오랫동안 일하면서 80년대에는 [The Tall Guy], 그리고 90년대에는 [미스터 빈]을 탄생시켰고 다시 함께 일할 기회를 찾고 있었다. 제작자 팀 베번은 "영국 스파이 영화를 제작한다는 생각은 아주 완벽했다. 왜냐하면 대부분 성공하는 영국영화는 코미디와 스파이 장르이기 때문이다. [쟈니 잉글리쉬]는 두 가지의 장점을 다 갖고 있다는 점이 더욱더 흥미로웠다." 라고 말하였다.
007 시리즈 [007 언리미티드]의 각본을 담당하였던 닐 퍼비스와 로버트 웨이드가 각본을 맡았고 로완 앳킨스도 처음부터 많은 부분에 관여했다. 그는 [쟈니 잉글리쉬] 이전에 [슬라이딩 도어즈]의 감독인 피터 호윗과 일하려고 했으나 성사되지 않았다가 [쟈니 잉글리쉬]로 결실을 맺게 되었다.
각본가 닐 퍼비스와 로버트 웨이드는 2002년 12월에 개봉되었던 007 시리즈 [007 어나더데이] 각본을 위하여 일하기 전 2년간을 꼬박 [쟈니 잉글리쉬]에 몰두했고 또 다른 각본가인 윌리엄 데이비스도 TV 광고였던 간단한 콘티 내용을 영화로 옮기기 위한 자세한 내용과 구성을 위한 작업을 하였다.





<미스터 빈>의 포복절도 007 따라 잡기 해프닝!
요절복통 '미스터 빈'의 007로의 변신! dts음향에 캐릭터 분석 등 짭짤한 서플까지 듬뿍!

쟈니 잉글리쉬는 영국 첩보국 MI7의 직원. 그러나 무능한 탓에 첩보 임무를 맡지 못하고 첩보원들의 뒷치닥거리나 해주는 신세다. 그러던 어느 날, 1급 첩보원 001이 임무수행 도중 사망한다. 설상가상으로 MI7의 모든 첩보원들이 모인 001의 장례식장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 첩보원들이 몽땅 죽어버린다. 001이 여왕 왕관의 탈취음모를 조사중이었다는 심증을 갖고있던 페가수스 국장은 마땅한 인물이 없는 관계로 할 수 없이 쟈니에게 이 사건을 맡긴다. 그리고 여왕의 왕관이 런던 타워에서 공개되던 날 밤, 누군가 왕관을 훔쳐간다. 게다가 여왕마저 느닷없이 자신의 왕위와 왕실 전체의 왕위 계승권을 내놓겠다며 어디론가 사라져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