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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길 + 지중해 SE (2disc)(La Strada + Mediterraneo - Special Edition(2 Disc) (Sale))

소 비 자 가 :19,980 원

판 매 가 : 7,200 원

할 인 금 액 : 12,780( 63.96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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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Spectrum DVD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5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La Strada길
Cast & Crew
감독: 페데리코 펠리니
출연: 안소니 퀸, 줄리에타 마시나, 리차드 바세하르트
Technical Information & Genre

- 예고편
- 제작자 인터뷰
- 4:3 Fullscreen(흑백영상)
- 자막 : 한국어, 이태리어, 영어
- 더빙 : 이태리어


Mediterraneo 지중해
Cast & Crew
감독: 가브리엘 살바토레
출연: 클라우디오 비아글리, 디에고 아바탄투오노, 주세페 체데르나, 우노 콘티
Technical Information & Genre

- 예고편(1~2)
- 감독 인터뷰
- 자막 : 한국어
- 더빙 : 이태리어
- 화면 : 1.85:1 Anamorphic widescreen

Additional information

<< La Strada 길>>
1957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수상 / 1954 베니스 영화제 은사자상 수상/ 1956 뉴욕 비평가 협회 외국어 영화상 수상!
서커스 유랑인의 세계를 동경한 펠리니가 거리에서 연기를 하는
연예인의 쓸쓸한 부평초 같은 생활을 묘사한 명작 중의 명작!

이탈리아 리얼리즘을 외부의 관심 속에서 인간 내면의 문제로 변모, 승화시키기 시작하여
이태리 현대 영화의 새로운 시대를 전개시킨 거장 페테리코 펠리니의 걸작


<< Mediterraneo 지중해 >>
Sent to invade a remote Greek island,
eight misfit sailors discover a magical place where anything can happen!

1992 아카데미 영화제 외국어영화상 수상 / 1992 팜스프링 영화제 외국어영화상 수상 / 이탈리안 비평가 협회 감독상 수상!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그리스의 작은 섬에서 전쟁을 잊고 살았던 한 군인의 수기 <나는 군대를 사랑해>를 바탕으로 한 작품


명작 영화 2편을 DVD 한장 값으로 소장한다!
'길'의 줄거리
천사같이 마음씨가 곱지만 어딘지 좀 모자라는 순박한 소녀 젤소미나는 짐승같은 곡예사 잠파노에게 팔려가 그의 조수가 된다. 잠파노는 가슴을 칭칭 묶은 쇠사슬을 끊는 묘기를 보이고 젤소미나는 북을 치고 춤을 춘다. 그러던 어느날 잠파노가 옛날 친구인 곡예사 나자레노와 싸우다가 그만 그를 죽이게 된다. 이 광경을 목격한 젤소미나가 정신이 이상해져 잠파노의 흥행에 도움을 주지 못하게 되자 잠파노는 잠든 젤소미나를 버리고 도망친다. 얼마 후 젤소미나는 병들어 죽고, 그 사실을 알게 된 잠파노는 참회의 눈물을 흘린다.

'지중해'의 줄거리
세계2차대전이 끝나갈 무렵 이태리 해군은 전략적인 이유로 8명의 병사를 그리이스의 작은 섬으로 파견한다. 그러나 곧 사령부와의 연락이 두절되어 이들은 무인도에서 전쟁을 잊은 채 섬에서의 생활을 시작한다. 무인도인줄 알았던 이 섬에 피난갔던 마을 사람들이 돌아오고 그들과 함께 병사들은 전쟁을 잊고 주민들과 어울려 밝은 지중해 햇빛 아래서 뛰어놀고 일하고 어울린다.
처음엔 경계하던 주민들과 병사들이 서로를 받아들이고 함께 축제를 벌인다. 이들은 투표를 하여 섬에서 살 것을 결정하고 완벽한 낙원의 생활을 즐기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한 대의 경비행기가 마을밖에 불시착하게 되고, 그 조종사가 전쟁이 끝났다고 말해준다. 그제서야 조국과 전쟁을 잊고 지내온 3년의 세월을 돌아보며이들은 이태리로 돌아가야 하는 현실을 맞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