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스타 스텔론, 테일라 쉬어 그리고 영 과 칼 워더스는 록키시리즈의 4번째 흥행작을 만들었다. 스텔론이 시나리를 쓰고와 감독했다. 75개가 넘는 경기가 그에게 남아있지만 요즘 록키 발보라는 링에서 승리하는 것보다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에 더 행복을 느낀다. 그러나 그후 소리없는 잔인한 '시베리아 고속전차'라고 불리는 이완 드라고(돌프 런드그렌)를 만난다. 그는 잔인한 러시아 싸움기계에게서 훈련을 받고 소비에트 과학 기술로 단련된 몸. 드레고는 알폴로 그리드의 파괴적이고 비극적인 경기에서 그의 강력한 힘과 무정한 잔인함을 증명했다. 록키는 생애의 최대의 위기에 직면하고있다. 그는 드레고를 상대로 링에 올라가고, 온세계가 그 경기를 지켜보고... 긴장, 감동, 강인함 그리고 정의가 있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