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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제작비 6500만불,화려한 특수효과와 엄청난 스케일의 SF액션대작! <대부>시리즈의 명장,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편집 작업 참여! 제작비 6500만불,<엑스맨><타이타닉>의 흥행메이커 디지털 도메인팀이 완성한 시각효과와 엄청난 스케일로 무장한 초대형 SF액션<수퍼노바><왓쳐><크래쉬><제임스 스페이더,<스트레인지 데이즈>안젤라 바셋,<재키 브라운>의 로버트 포스터,<커리지 언더 파이어><빅 히트>의 루 다이아몬드 필립스 등 초호화 캐스팅은 여오하의 볼거리를 배가 시킨다.<대부>의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이 편집에 참여하여 화제가 되기도 한 작품.
의료 구조선인 나이팅게일 229호의 선원들은 이상한 조난 신호를 포착하고 그럿을 따라 차원 이동을 하게 된다.그곳에는 신비스런 한 청년 트로이가 있었는데,에버스 박스(안젤라 바셋)는 과거 끔찍한 기억이 있는 옛 애인을 닮은 이 청년을 이상스럽게 생각한다.그가 나타난 뒤로 우주선은 기괴한 기운이 감돌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