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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반지의 제왕-왕의 귀환 (2disc-DD5.1ex)(Lord of the Rings-The Return of the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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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Spectrum DVD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2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 피터 잭슨 감독이 들려주는 '반지의 제왕' 이야기
- '왕의 귀환' 메이킹 필름
- 내셔날 지오그래픽 스페셜 다큐멘터리 (등장인물 성격분석 등)
- '반지의 제왕' 3부작 예고편
- 극장 예고편
- TV 예고편
- 비디오 게임 리뷰와 예고편

Additional information

우리 시대가장 위대한 환타지어드벤처의 대결말!

2004년 아카데미 11개 부문을 석권한 바로 그 영화!!!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마지막 완결편! 이제 더 이상의 <반지의 제왕>은 없다!

영국 작가 J.R.R.톨킨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최종 마지막 완결편인 <반지의 제왕-왕의 귀환>이 12월 17일 전세계에서 일제히 개봉된다. 2001년과 2002년 겨울 전세계에 개봉됐던 <반지의 제왕-반지원정대>와 <반지의 제왕-두개의 탑>은, 악의 군주 ‘사우론’과 ‘호빗족’의 영웅 ‘프로도’의 절대반지를 놓고 벌이는 대결을 그린 작품으로, 1,2편 모두 전미 역대 12월 개봉 영화 중 박스 오피스 1위를 기록, 전세계인을 열광시킨 흥행걸작. 4년여간의 제작기간, 3억 7천만 달러라는 세계최대의 제작비를 투입, 한번의 촬영으로 1,2,3편을 모두 동시에 제작한 이 작품은 영화사상 초유의 사건으로써, 2003년 겨울 극장가는 다시 한번 마지막 ‘반지’열풍에 휩싸일 것이다.

용기, 희생, 우정, 사랑, 자유, 믿음.... 1,2편보다 더 감동적인 3편!
과연 반지원정대의 긴 여정은 어떻게 끝이 날 것인가!
최종 완결편인 <반지의 제왕-왕의 귀환>에서 악의 군주 ‘사우론’은 인류를 멸망시키기 위한 마지막 전쟁을 감행하며, 반지원정대와 전 인류는 그들의 일생일대 가장 큰 전쟁을 준비하게 된다. 그들은 승리에 대한 희망도 거의 없는 상황이지만 ‘사우론’의 야욕을 저지하려는 단 하나의 공통된 목표로 적에 맞서 싸우게 된다. 특히 이번 <반지의 제왕-왕의 귀환>에서는 목숨을 건 대장정과 인물들의 우정, 경쟁을 담고 있으며 또 용기와 헌신, 결연한 의지를 통해서 우리 중 아주 작고 미소한 이들도 세상을 변화 시킬수 있다는 강한 메시지를 보여준다.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과, 갈등을 극복하고 운명을 극복하려는 사람들의 모습이 감동적으로 그려지고 있어 1,2편의 성공을 뛰어넘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반지의 제왕-왕의 귀환>. 여정의 끝이 주는 한없는 여운에 감동적인 스토리를 배치한 <반지의 제왕-왕의 귀환>은 이제 영화사상 가장 획기적인 작품으로 기록될 것이다.

상상을 초월한다! 영화사상 최고로 기록될 장대한 스펙터클 전투씬!
‘헬름 협곡’ 전투보다 20배는 더 커진 ‘펠렌노르 대전투씬’ 압권!!
<반지의 제왕-왕의 귀환>은 1편과 2편을 합한 것 보다 더 장대한 스펙터클을 자랑한다. <반지의 제왕: 두개의 탑>에 등장한 ‘헬름 협곡’의 처절한 전투씬보다 훨씬 더 스펙터클하고 규모가 커진 ‘펠렌노르 전투씬’이 그것. <반지의 제왕> 3부작을 통해 조지 루카스의 ILM을 능가하는 컴퓨터 그래픽 전문업체로 급부상한 ‘웨타 디지털’은 이번 ‘펠렌노르 전투씬’을 위해 무려 20만명의 디지털 캐릭터를 만들었다. <반지의 제왕-두개의 탑>에서 헬름 협곡의 디지털 캐릭터가 1만 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무려 20배의 규모. 피터 잭슨 감독은 “헬름 협곡의 전투 장면은 <반지의 제왕-왕의 귀환>의 전투 장면들에 비하면 미니어처에 불과하다”고 말했을 정도로 ‘펠렌노르 전투’ 장면은 영화사에 남는 전투씬의 압권으로 기록될 것이다.

광활한 대지에서 펼쳐지는 인류 마지막 대서사시!-
운명의 순간이 왔다! 마침내 최후의 전쟁이 선포된다!

- SPACE/ 독자들의 상상 속에서 궁금증을 증폭시켰던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의 공간이 영화 속에서 극사실적으로 재현됐다. 이 놀라운 세트 제작을 위해, 뉴질랜드 최고의 특수효과 회사인?웨타‘가 참여, 200명이 넘는 전문 기술자들이 10개 분야로 나뉘어 3년에 걸쳐 작업을 했다. 뉴질랜드에 지어진 광활한 야외세트는 영화사상 초유의 규모로, 실물 크기의 야외세트 이외에 수백 개의 미니어처들을 제작, 상상 속의 공간을 정교하게 재창조할 수 있었다. 현재, <반지의 제왕> 야외세트는 뉴질랜드 최대의 관광단지로 각광 받고 있으며, ‘아라곤’역을 맡은 ‘비고 모르텐슨’은 “이곳은 촬영 세트가 아니다. 인공적인 것이나 가식적인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원작소설에 나오는 꿈의 공간이 바로 눈앞에 펼쳐진 것이다"라고 말했을 정도.

- ABSOLUTE SECRECY/ 1,2,3편이 한번에 제작되었기 때문에 이미 완성되었을 영화 <반지의 제왕-왕의 귀환> 역시 전편들과 마찬가지로 철저한 보안 속에 제작됐다. 이는 제작진들이 영화에 대한 모든 정보들을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려는 것과 언제 있을지 모를 추가촬영을 위해 극성스런 <반지의 제왕> 매니아들로부터 세트를 보호해야만 했기 때문. 따라서 뉴질랜드의 광활한 야외 세트장은 삼엄한 보안을 유지해야 했고, 매스컴, 네티즌, 그리고 파파라치의 접근은 절대 허용하지 않았다. 따라서 지금까지 최종 완결편이 되는 3편의 그 어떤 정보도 전편들보다 더 새어나가지 못하도록 비밀리에 있어 열혈팬들을 더 궁금하게 만들었다.

- SPECIAL EFFECT/ <반지의 제왕>으로 조지 루카스의 할리웃 최고 특수효과 ILM의 경쟁자로 떠오는 뉴질랜드의?웨타?사에 의해 상상의 세계가 비로소 현실화 됐다. 전세계에서 선발된 수백명의 컴퓨터 아티스트, 키프레임 애니메이터, 모델러, 디지털 아티스트, 모션 에디터, 콤포지스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등이 <반지의 제왕-왕의 귀환>을 위해 뉴질랜드 스튜디오에서 역사상 길이 남을 위대한 신기술들을 개발,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을 1,2편보다 더 뛰어난 작품으로 완성하게 되었다. 특히 ‘펠렌노르 전투씬’에서 보여줄 디지털 효과의 기술력은 영화를 뛰어넘은 인간 기술의 승리라고 평가되고 있다.

- ACTION/ <반지의 제왕-왕의 귀환>에서는 1,2편에서 보다 더 화려하고 긴장감있는 액션의 위용이 펼쳐진다. 액션 디자인을 맡은?조지 마샬 루지’의 지휘아래 수많은 스턴트 디자이너들은 고대 격투기술과 새롭게 창조된 전투기술을 이용, 방대한 양과 현란한 기법을 자랑하는의 전투 액션씬을 디자인했다. <스타워즈>시리즈의 그 유명한 ’광선검 액션‘을 선보인?밥 앤더슨?은 <반지의 제왕-왕의 귀환>에서, 1,2편에서 선보인 다양한 기법의 검술 외에 몸 자체가 무기가 되는 바디액션의 기술을 선보이고 있으며, 배우들이 보여주는 파워풀한 몸놀림은 몸체미학의 모든 것을 보여주고 있다.





사?최대의 환타지, 인류 최후의 상상력!
풍성한 서플먼트와 웅장한 액션씬, 입체음향 넘치는 돌비 6.1채널 사운드로 만나는 절대 반지의 최종 완결편!
DVD의 3년 연속 강력 추천작 DVD! 그 위대한 모험의 끝은 과연 무엇일까?

『절대반지의 영원한 파괴를 위해, 프로도와 그의 친구들, 엘프족 레골라스, 난쟁이족 김리, 두 명의 인간전사 아라곤과 보로미르, 그리고 마법사 간달프...등, 9명으로 이뤄진 반지원정대가 불의 산을 향하게 되고, 그들은 사우론의 사악한 세력에 맞서려 한다. 그러나 이들은 다시 뿔뿔이 흩어지게 되고, 암흑세계의 두 개의 탑을 통합하여 그 세력을 확장하고 있는 사우론은 서서히 중간대륙을 거대한 전쟁의 소용돌이로 몰아가며 로한왕국을 향해 진격을 시작한다. 이에 아라곤은 자유종족들을 통합하여 사우론에게 정면 대항하게 되는데...』

곤도르의 진정한 왕이 돌아왔다!

사우론의 군대는 인간 종족을 멸망시키기 위해, 마지막으로 곤도르 왕국의 수도인 미나스 티리스를 공격한다. 과거의 위대함은 사라진 채 그 명맥만을 유지해오던 곤도르 왕국은 이제 그 어느 때보다도 왕이 절실하다. 하지만, ‘아라곤’이 왕위를 계승하여 자신의 운명을 마주 할 수 있을 것인가?

전투에 앞서, 간달프는 필사적으로 흩어진 곤도르의 병력을 수습하고, 세오덴은 로한의 전사들을 규합한다. 용기와 충성심에 불타 있기는 하지만, 인간의 군대는 곤도르로 빽빽이 몰려드는 적들에게 적수가 되지 못한다.

승리의 순간에도 희생이 따르고, 많은 이들을 잃어가면서도, 원정대는 사우론의 주의를 딴 곳으로 돌려 프로도가 임무를 달성할 수 있게 돕는다는 하나의 목표 아래, 그들 생애 가장 큰 전투를 치러 나간다. 한편, 프로도는 위험한 적의 땅을 가로질러 가면서, 반지가 끊임없이 그의 의지와 인간성을 시험하자 점점 더 샘과 골룸에게 의지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