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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광애용권풍(狂愛龍捲風) 박스세트 (6disc)(Love Storm Boxset)

소 비 자 가 :88,000 원

판 매 가 : 70,400 원

할 인 금 액 : 17,600( 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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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Maps Pictures / Media Chain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5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 Making Film (제작과정 소개)
- NG 장면
- Cast & Crew
- Photo Gallery

Additional information

※.우리나라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제작한 코믹 리츠가 또 하나의 야심작으로 2003년에 제작한 21부작 드라마.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꽃보다 남자"의 F4멤버 주유민과 주효천 그리고 일본과 대만을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비비안 수(서약선)가 주연한 드라마

※.F4의 소속사인 코믹리츠에서 제작과 시나리오를 맡아 주인공인 주유민의 연기변신이 두드러지는 신세대 사랑이야기를 그려간다. 특히 '꽃보다 남자'에서 다소 침울한 캐릭터를 연기했던주유민의 터프가이로의 변신이 돋보인다.

※.광애용권풍은 화려한 캐스팅과 볼거리로 그동안 F4의 새로운 작품에 목말라 잇던 국내의 많은 팬들에게 큰 기쁨이 될 것입니다.

※.2004년 2월 2일 코미디TV에서 매주 월 - 금요일 저녁 8시 방영

*** 주 인 공 소 개 ***
주유민- 부드럽지만 다소 침울해 보이는 듯한 "꽃보다 남자"에서의 캐릭터와는 달리 이번 드라마에서는 터프가이를 연상시킬 만큼 그 전과는 다른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주효천- 자신의 몸무게에 2배가 넘는 거구로 변신한 모습을 보여주며, 여자 주인공인 서약선을 먼 발치에서 바라보며 사랑한다.
비비안 수- 이 드라마의 여자 주인공인 비비안 수(서약선)는 백마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환상을 간직한 여자로 자신을 위험에서 구해주었다고 생각하는 주유민을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사랑한다.





회오리 바람과도 같이 찾아온 사랑
용기와 감동이 교차하고, 진정한 사랑을 수호하고자 노력하지만...

몇 년 동안 줄곧 지아러(서약선)는 막내 이모가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을 향해 도망치던 모습을 잊지 못했다. 부족함없이 곱게 자란 막내 이모는 집안의 반대로 사랑하는 사람과 어쩔 수 없이 헤어졌지만, 다른 사람과의 결혼식 날, 막내 이모의 애인은 몸을 던져 결혼식 차량을 막아 서고, 막내이모는 애인과 함께 그들 만의 행복 속으로 도망쳤다. 이런 이유로 지아러는 항상 작은 이모가 자신에게 주었던 하트 모양의 목걸이를 보며, 자신의 백마 탄 왕자님은 언제 나타날지 생각하곤 했다
지아러는 집안 좋고, 교양 있고, 자신을 사랑해 주는 좋은 자매들도 있는 아무 걱정이 없는 여자다. 그녀의 지금 생활은 단지 그녀의 백마 탄 왕자님에 관한 꿈을 제외하고는 거의 근심이 없다. 지아러의 이런 꿈은 자매들 사이의 웃음거리로, 오직 그녀의 친한 친구 완바오롱(주효천)만이 그녀를 계속 격려했다. 사실, 지아러를 사랑하는 바오롱은, 줄곧 자신이 지아러의 왕자님이 되기를 바랬다. 그러나 늘 여러 우연한 이유로 인해 지아러에게 고백할 기회를 놓친다.지아러가 반쯤은 포기하고, 반쯤 기대하고 있던 때에 마침내 달려오는 트럭을 막아 그녀를 구해 준 한 남자를 만난다.
지아러는 천신만고 끝에 그 남자를 찾는데... 그는 쇼핑채널에서 기획부서를 담당하는 루잉펑(주유민)이었다. 루잉펑이 자신을 사랑하게 하기 위해서, 고생이라고는 해 본적이 없는 지아러는 생각할 겨를 없이 쇼핑채널에 입사한다. 이렇게 해서 지아러는 한 걸음 씩 신비스런 루잉펑의 세계에 들어가고, 조금씩 루잉펑을 이해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일련의 납치, 음모등의 변수들을 겪게 되면서 지아러는 루잉펑이 그녀의 왕자님이 아니라고 느끼게 된다.
루잉펑이 그녀를 사랑하기 위해 치뤄야 했던 대가를 전혀 모른 체, 지아러는 루잉펑의 곁을 상심하며 떠나게 된다. 그 후, 두 사람이 서로의 어깨를 스치고 지나가던 순간, 지아러는 그와 자신과의 운명적인 끈을 발견하게 된다. 모든 것을 알게 된 때는 이미 늦었다. 루잉펑은 그녀의 곁을 떠나려 하고 지아러는 급하게 그를 막아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