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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택시 3 SE (dts-2disc)(Taxi 3 - Special Edition)

소 비 자 가 :19,800 원

판 매 가 : 15,840 원

할 인 금 액 : 3,960( 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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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Intro Media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2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 출시사 : Intro Media
  • 제작년도 : 2003
  • 장르 : Action
  • 배우:
  • 감독:
  • 출시일: 2004-03-19
  • 더빙: French
  • 자막: Korean  /  English
  • 관람등급: 12
  • 지역코드:3
  • 디스크 수:
  • 사운드: dts,DD 5.1
  • 상영시간: 90 / 125 mins
  • 화면비율: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Special Feature

- Making of the film
- Operations for making the film
- 2Clips Videos :Clip1: Busta Flex/Humphrey ˝Qu`est-c`tu fous cette nuit?˝
- Clip2: Eloquence/Kaylah ˝Match nul˝
- Taxi3 Demo
- Gouille, et Gar (Short animation movie)
- Trailers (Good Bye, Lenin!, When The Last Sword Is Drawn, Zatoichi)

Additional information

-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왔다!!
- DTS ES의 화려한 사운드.
- 3D 애니메이션과 “제라르 크라지크”감독의 오디오 코멘터리
- 경쾌한 익스트림 액션과 어우러진 뮤직비디오 수록!
- 최고의 뒷얘기를 자랑하는 플러스 메이킹 영상까지..
절대 뒤쳐질 수 없는 스피드의 세계 택시3 Special Edition!
뤽 베송 제작군단의 익스트림 스포츠 오프닝과 함께 익스트림 스포츠의 화끈한 오프닝 화면에 펼쳐지는 알프스설원의 추격씬
명실공히 유럽 대표 블록버스터로 사랑받는 [택시] 시리즈.
유럽의 스필버그라 불리우는 뤽 베송이 탄생시킨 [택시]는 프랑스의 흥행파워를 전세계에 알린 사건이었다. 이어 개봉한 [택시 2]는 개봉 첫 주 전편의 총 수입을 단 일주일 만에 따라잡으며 [택시] 시리즈의 흥행이 단순한 운이 아니었음을 증명했다. 그리고 2003년 또 다시 흥행돌풍을 일으키며 돌아온 [택시 3]. [택시 3]는 지난 1월 프랑스에서 최다 스크린을 확보하며 개봉한 뒤 현재까지 650만 명을 끌어 모아 2003년 개봉작 중 최고의 흥행기록을 세우고 있다. 프랑스에서조차 미친듯한 흥행 질주라 불리는 [택시] 시리즈는 폭소와 스릴을 동시에 안겨주며,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짜릿함을 전세계에 선사할 예정이다. 이미 헐리우드 메이저 영화사 20세기 폭스가 [택시] 시리즈 리메이크를 추진 중이며, 2004년 여름에 전미 개봉을 앞두고 있다.
[택시 3]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은 바로 [택시]와 [택시 2]. 뤽 베송의 제작군단은 전작은 능가하는 시원한 질주씬과 통쾌한 액션을 위해 영화 곳곳에 히든 카드를 심어놓았다. 이 중 007 시리즈를 오마주한 오프닝씬과 오프닝 타이틀은 영화의 색다른 애피타이저로 손색이 없다. 첩보요원을 쫓는 인라인 스케이트 라이더들의 현란한 묘기와, 새로운 튜닝과 가속엔진으로 교통경찰을 따돌리고 떼제베를 앞서가는 다니엘의 총알택시 등장은 초반부터 관객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할리우드의 대표 액션배우 실베스타 스탤론의 카메오 출연과 007을 패러디한 오프닝 타이틀은 예측불허의 웃음을 선사한다. 하지만 [택시 3]에서 가장 인상깊은 장면은 바로 아름다운 알프스 산맥의 만년설에서 벌어지는 추격씬. 뤽 베송과 제라르 크라직 감독은 수차례의 시행착오와 알프스의 열악한 조건을 극복하고 마지막 하이라이트 장면을 완성했다.
다니엘의 택시가 하얀 눈보라를 만들며 스키를 타고 도망가는 갱단을 추격하는 이 장면은 [택시 3]에서만 볼 수 있는 백미 중의 백미이다.

다시 뭉친 프랑스 최고의 스타 프레데릭 디팡달, 사미 나세리!
헐리우드 최고의 액션 스타 실베스타 스탤론의 카메오 출연!
[택시] 시리즈의 최고 캐릭터는 단연 다니엘과 에밀리앙! 다니엘 역을 맡은 프레데릭 디팡달과 다니엘 역의 사미 나세리는 6년 동안 세 편의 [택시] 시리즈에 함께 출연하면서 실제로도 절친한 친구 사이가 되었다. 그리고 경찰서장 질베르로 출연하는 베르나르 파시, 다니엘의 연인 릴리 역의 마리온 코틸라르, 에밀리앙의 연인 페트라 역의 엠마 소버그까지 [택시] 시리즈의 친구들이 다시 뭉친 [택시 3]. 여기에 아주 특별한 게스트가 등장한다. 영화의 오프닝씬에 카메오로 등장하는 헐리우드 액션 스타 실베스타 스탤론이 바로 그 주인공. 다니엘의 총알택시에서 몸조차 가누지 못하는 그의 묵직한(?) 코믹 연기가 상상불허의 웃음을 선사한다.
실베스타 스탤론이 출연하게 된 계기는 [람보 4]의 제작을 뤽 베송이 맡게 되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드리븐]에서 멋진 카레이싱 실력을 보여준 실베스타 스탤론이 [택시 3]의 스피드광 다니엘의 택시에 타게 된다면 어떨지 궁금했던 뤽 베송의 기발한 장난기가 낳은 카메오 출연은 [택시 3]만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얼뜨기 팀의 기상 천외 협공 작전!
계획만 세우고 대책은 전혀 없는 어리버리한 형사 에밀리앙. 그리고 짭새를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고 정치, 사회, 문화, 경제에 아무런 관심이 없는 마르세이유 최고의 총알택시 운전기사 다니엘! 본인들은 원치 않았지만 독일 갱들과 일본 야쿠자 소탕 작전 성공으로 마르세이유의 영웅이 된 에밀리앙과 다니엘의 울고 웃는 협공 작전이 다시 시작된다!

이번엔 목숨걸고 훔치는 익스트림 스포츠 갱단과 대결이다!
에밀리앙과 다니엘의 이번 상대는 정체모를 인라인 스케이트 라이더들! 바람같이 빠르게 도시의 하늘과 도로를 가르는 그들이 평화로운 마르세이유에 비상을 걸었다! 화려한 익스트림 스포츠 개인기로 도시를 질주하며 약탈에 일삼는 인라인 스케이트 라이더 족들을 체포하기 위해 다시 한번 마르세이유 경찰청, 그리고 에밀리앙과 다니엘이 아주 특별한 작전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