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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쓰리 (dts-2disc)(Three (dts-2disc) (sale))

소 비 자 가 :22,000 원

판 매 가 : 17,6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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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CJ Entertainment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5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제작 발표회
촬영 현장
-Memories
-Going Home
-The Wheel
인터뷰(김지운 감독, 김혜수, 정보석)
촬영장 방문(홍콩)
영화속 이야기(홍콩)
작품 설명(Still)

Memories

Commentary with 김지운감독, 김혜수
Synopsis
Cast & Staff

Going Home

Synopsis
Cast & Staff

The Wheel

Synopsis
Cast & Staff



Additional information

<반칙왕>의 김지운, <첨밀및>의 진가신, <잔다라>의 논지 니미부트르! 한국, 홍콩, 태국 3인의 감독이 펼치는 ‘무섭고 이상한’ 3가지 이야기

영화 쓰리(Three)는 한국의 영화사 봄, 홍콩의 어플로즈 픽처스, 태국의 시네마시아 등 3개국이 공동 제작한 옴니버스 공포물.
<낭낙>의 논지 니미부트르 감독은 태국 전통 인형극을 계승해온 명문가에서 벌어지는 저주 받은 인형 이야기를, <반칙왕>의 김지운 감독은 사고로 기억 상실증에 걸린 한 여자가 기억을 되찾으며 밝혀지는 진실을 그린 공포 스릴러를, <첨밀밀>의 진가신 감독은 한 남자의 아내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그린 미스터리 멜로물을 선보인다.
3국의 감각파 감독들이 완성한 영화 쓰리는 차별화된 공포물을 기대하고 있는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영화이다.

Memories

기억을 잃어버린 여자
사라진 아내를 기다리는 남자.
그들에겐 일상이 공포가 되어 버렸다.

평범한 중산층의 가장인 성민. 그는 행복한 삶을 꿈꾸며 신도시 아파트로 아내와 딸과 함께 이사를 온다. 그러던 어느날, 성민의 아내가 갑자기 사라진다. 혼자 남겨진 성민은 불안함에 시달리며 아내를 찾아 다닌다. 그런데 갑자기 익숙하기만 하던 아파트에서 이상한 사건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한편, 성민의 아내는 어느 후미진 길 위에서 깨어난다. 자신이 왜 길에서 깨어났는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성민의 아내. 그녀가 가진 단서라고는 지갑 속의 세탁 전표 하나 뿐... 신도시의 일상적인 삶이 갑자기 공포가 되어버린 성민의 아내는, 집을 찾아 헤매면서 조금씩 기억을 되찾아 가기 시작하는데...

Going Home

매일 아내에게 밥을 차려주고 목욕을 시켜주는 남자
3년동안 아내의 시체를 정성으로 보살펴온 그는
이제 3일후면 아내가 환생할 것이라 믿고 있는데….

철거 직전의 아파트로 이사 온 경찰 웨이와 아들 청. 유일한 이웃은 병든 아내와 함께 사는 한의사 페이다. 아내를 돌보는 것 외에 외출도 하지 않는 페이의 일상은 수수께끼로 가득 차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페이네 딸과 놀곤 하던 청이 사라지고 웨이는 페이를 의심하게 된다. 연기가 가득한 페이의 집에 잠입한 웨이는 병든 줄만 알았던 페이 아내의 시체를 발견한다.
페이는 아내가 환생할 거라 믿으며 3년 동안 한약재로 아내의 시체를 보살피고 있었던 것. 페이는 침입자 웨이를 감금 시킨다. 드디어 아내가 살아난다는 3일 후 아침이 밝아오는데….

Wheel

저주 받은 인형이 30년 만에 깨어났다.
섣부른 탐욕을 품는 자는
철저한 운명을 맞이할지니….

태국 전통 무용극을 하는 '통' 길거리의 수준 낮은 무용극을 하며 가난한 삶을 사는 그는 궁중예술인 꼭두각시 인형극으로 부자가 된 친척'타오'를 시기한다. 그러던 어느날 '타오'가 심한 병에 걸려 인형극을 내다버리려고 한다. 그러나 그날 이후로 '타오'의 식구들이 모두 죽게 된다. 그 틈을 타, '타오'의 인형을 훔쳐온 '통'은 인형극으로 부자가 되기를 꿈꾼다. '타오'의 인형극의 수제자인 '간'은 '통'에게 인형의 저주에 대해 경고하지만, 통은 그의 말을 믿지 않는다. 그러나 인형극 공연이 시작되면서 하나 둘 씩 끔찍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