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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빅 피쉬(일반판)(Big Fish (s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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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Sony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2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 Commentary by Tim Burton (팀 버튼 감독 코멘터리)

- Four Filmmaker's Featurettes:
-Tim Burton: Storyteller - A look at the director's process
-A Fairytale World - Tim Burton and cast discuss the importance of myths and fairytales
-Creature Features - The magic of Stan Winston studios
-The Author's Journey - Daniel Wallace's story from page to screen

- Three Character Featurettes:
-Edward Bloom at Large - Takes a look at the larger-than-life world of Edward Bloom
-Amos at the Circus - Danny DeVito takes viewers through the Calloway Circus
-Fathers and Sons - Examines the father and son dynamic

- The Finer Points - A Tim Burton Trivia Quiz: interactive trivia game

- Preview (극장 예고편 모음 - 빅 피쉬, 키스만 50번째, 고티카, 실종, 모나리자 스마일)

Additional information

아들의 추적과 아버지의 황당한 이야기가 빚어내는 환상적인 모험!

- 헐리우드의 악동 팀 버튼, 2004년 그의 아주 특별한 선물이 배달된다!

2001년 <혹성탈출> 이후 기다렸던 팀버튼의 신작<빅 피쉬>는 <가위손>, <배트맨>에서 보여주었던 그의 특기, 즉 화려한 화면구성과 색채감 그리고 기발한 상상력과 캐릭터의 창조력을 십분 보여준 가장 '팀버튼'스러운(?) 작품. 대니얼 윌래스의 원작소설 <빅 피쉬>의 감독을 헐리우드 악동 '팀 버튼' 이 맡았다는 것에 대해 한 치의 이견이 없을 정도였다고, 특히 이번 작품에선 팀 버튼의 독특한 영상미와 상상력이 원작의 따뜻한 감동과 만나 더욱 절묘한 판타지의 정수를 보여준다.


- <가위손>의 로맨스, <배트맨>의 기발함...
'팀 버튼'표 판타지 종합선물세트

영화를 본 언론과 평단은 <빅 피쉬>를 보며 마치 '팀 버튼'이 금방이라도 튀어 나와 이야기를 들려 주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고 한결같이 입을 모은다. 실제 알버트 피니와 이완 맥그리거가 함께 연기하는 '에드워드 블룸'은 마치 <가위손>의 너무나도 지고지순한 사랑을 보여주는 기계인간 에드워드와 닮아 있고 초능력을 보여주는 <배트맨>과도 닯은 모습을 보인다. 또한 이는 '황금수선화', '마녀와 거인', '서커스'... 등 그가 가장 좋아하는 흥겨운 판타지적 요소들이 모두 합쳐져 <빅 피쉬>는 그야말로 '판타지 종합선물세트'라 해도 과언은 아닐 것.


- 감독만큼 개성있는 헐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 총집결

영화 <빅 피쉬>는 <물랑루즈>의 이완 맥그리거와 골든글로브 최우수 연기상에 노미네이션된 알버트 피니 외에도 그 이름만으로도 빛나는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제시카 랭, 대니 드 비토, 스티브 부세미, 헬레나 본햄 카터, 빌리 크루덥 등... 이들은 영화를 보는 단순한 즐거움 뿐만 아니라 팀 버튼의 상상력을 현실화하고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히는데 큰 몫을 하고 있다.


- 1월 둘째주 <반지의 제왕3>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
골든 글로브 4개 부분 노미네이트와 함께 아카데미 수상 유력

<빅 피쉬>는 12월 크리스마스 시즌부터 미국 일부 극장에서 개봉(국내에서는 2004년3월 개봉)돼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고 1월 둘째주 본격 와이드 릴리즈되면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오는 1월 25일 열리게 될 제 6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는데 이는 최우수 작품상(코미디, 드라마 부문). 최우수 남우조연상(알버트 피니), 최우수 영화음악상(대니 앨프만). 최우수 주제가상(펄 잼) 'Man of The Hour'인 것. 골든글로브는 물론이고 이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각 부문의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팀 버튼이 들려주는 우리 아버지들에 대한 이야기...

판타지의 씨실과 감동의 날실이 교차하는 팀 버튼 감독 감동어린 영화. 언제부턴가 믿지 않았던 그곳에서 아버지의 커다란 사랑을 발견한다!

아버지의 거짓말은 계속된다! 쭈~~욱!!! 그 황당한 이야기 속으로....

윌리엄 블룸은 아버지 에드워드 블룸(알버트 피니)의 병세가 위독하다는 전달을 받고 고향으로 돌아온다. 평생 모험을 즐겼던 허풍쟁이 아버지는 "왕년에~"로 시작, 모험담을 늘어놓는데... 젊은 에드워드 블룸(이완 맥그리거)은 태어나자마자 온 병원을 헤집고 다녔고, 원인불명의 '성장병'을 앓아 남보다 성장이 빨랐으며 만능 스포츠맨에, 발명왕이자 해결사였다. 유명해진 그는 더 큰 세상을 만나기 위해 여행을 시작했고 거인, 서커스 단장, 샴쌍둥이 자매, 괴짜시인 등 수많은 친구들을 사귀면서 영웅적인 모험과 로맨스를 경험했다는데..

황당한 얘기 말구 진짜 아버지의 얘기는 과연...?

그러나 지금의 에드워드는 병상의 초라한 노인일 뿐. 마지막이 될 지 모르는 아버지 곁에서 진짜 아버지의 모습이 궁금해진 윌은 창고 깊숙한 곳에서 아버지의 거짓말 속에 등장하는 문서를 하나 찾아내고, '에드워드 블룸의 거짓과 진실'을 가르기 위한 추적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