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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춤추는 대수사선 2 (2disc)(Bayside Shakedown The Movie 2 (2Disc) (Special S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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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Bitwin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2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o Disc 1
- 본편 : 감독 음성해설
o Disc 2
- 감시 카메라
- DEKA WAR
- 프로젝트 K
- VFX
- 프로듀서 인터뷰
- 메이킹 노트
- 투어
- 극장 예고편

Additional information

<춤추는 대수사선 2>! 전편보다 나은 속편이 없다는 속설을 깨고 돌아오다!



- DVD 춤추는 대수사선 2, 오리지날 극장판으로 즐긴다!
- 오리지널 본편! 인터내셔널 부가영상 3시간 전격 수록!!
- 일본 2000만 관객 돌파! 8주간 흥행 No.1!!
- 20년 만의 일본 실사 영화 사상 최고 흥행작!

<춤추는 대수사선 2-레인보우 브릿지를 봉쇄하라>는 1997년 일본의 후지 TV에서 방영되었던 동명의 TV 드라마를 발판으로 1998년 극장판이 개봉하고 5년 만에 만들어진 속편이다. TV 드라마, 영화 모두가 일본의 시청률, 흥행의 기록을 다시 쓸 정도로 대히트를 기록한 <춤추는 대수사선> 시리즈는 TV 드라마와 영화 1편을 본 관객들에게 더 많은 재미를 안겨줄 수 있는 영화다.

1997년 첫 방영된 동명의 인기 TV 시리즈 [춤추는 대수사선]의 ‘극장판’ 2편. 일본형 블럭 버스터라는 단어를 탄생시키며, 700만 명이 넘는 엄청난 관객 동원을 기록한 전편에 이어 후속편 <춤추는 대수사선 2> 또한 그 두 배에 가까운 1300여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본 실사 영화 흥행 기록을 새롭게 달성한 작품이다. 일본에서는 지난 7월 개봉해 아직까지도 여러 극장에서 상영될 정도. TV판과 극장판에서 모두 주연을 맡은 오다 유지, 후카츠 에리, 야나기바 토시로 등 기존 멤버들이 그대로 출연한다. <춤추는 대수사선 2>는 일본 사회에 팽배해 있는 관료주의에 대한 강한 비판의 시선이 관할서와 본청 간의 갈등 구조로 표현되어 있다. 특히 지난 해 7월 개봉된 극장판을 새롭게 편집하고 사운드를 보강한 `인터내셔널 판`이 오는 일본에서 선보였다. 한국에서는 오리지날 극장판으로 상영됐다.

경시청 부총감 유괴사건으로부터 5년 후...

주변이 온통 공터뿐이었던 ‘오다이바’도 그로부터 5년 후, 수많은 빌딩들이 들어서고, 관광명소가 되어 관광객들로 넘쳐난다. 길 안내, 미아 찾기, 교통정리 등 단순 업무로 정신없이 바쁜 경찰서 관할에서 엽기적인 살인 사건이 발생해 특별수사본부가 들어선다. 설상가상으로 완간 경찰서 관할 구역 내에서 다수의 흉악 사건들이 연속해서 발생하게 된다.

아오시마, 스미레는 여러 사건 틈에서 정신이 없고,
사건은 조그마한 단서조차 없고...

아오시마, 스미레, 유키노, 와쿠 등 1편에서 훌륭한 활약을 펼쳤던 수사 팀이 다시 조사에 착수한다. 살인사건 특별 수사본부장으로는, 남녀평등을 홍보하려는 본청의 정치적 수단으로 여성인 오키다가 임명되고 무로이가 그녀를 서포트하게 된다. 그러나 경찰들의 필사적인 조사를 비웃기나 하듯이 제 2의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전혀 단서를 잡지 못했던 사건은 목격자가 나타나고, 본 청으로 갔던 마시타가 용의자 검거라는 특명을 받아 완간 경찰서로 오게 되면서 실마리가 잡히기 시작한다.

사건은 하나씩 일어나지 않는다!!
또 다른 흉악 사건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발생하는데..

서로 뒤얽히는 사건들, 동기를 알 수 없는 살인사건, 경찰조직 내부의 보이지 않는 불온한 움직임, 그리고 매일매일 몰라보게 발전하는 ‘오다이바’는 수사관들의 눈을 속여가고 있다. 지도에는 없는 길이 존재하고 새로운 터널이 건설되고 대도시 안의 미궁으로 변한 이 길에서부터 아오시마는 무사히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