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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우리동네 이발소에 무슨 일이 2 (20th Sale)(Barbershop 2 : Back in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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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매 가 : 7,700 원

할 인 금 액 : 19,800( 7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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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20th Century Fox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2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 Audio Commentary with Director Kevin Sullivan and Producers George Tillman Jr. and Bob Teitel : 케빈 설리반 감독과 프로듀서 조지 틸만 주니어, 밥 테이텔의 음성해설

- Cast Video Commentary with Cedric the Entertainer, Sean Patrick Thomas, Troy Garity & Jaszmin Lewis : 세드릭 더 엔터테이너, 션 패트릭 토마스, 트로이 가리티, 자스민 루이스의 해설

- Deleted Scenes : 삭제된 장면

- Outtakes : NG 장면

- Easter Egg: Kings or Queens of Gossip?
: 이스터 에그 -가십의 왕 또는 여왕?

- Extended Music Video - Mary J. Blige featuring Eve "Not Today"
: 뮤직 비디오 -메리 제이 블라이즈 (퓨처링:이브)의 "Not Today"

- Music Video - Sleepy Brown featuring Outkast "I Can't Wait"
: 뮤직 비디오 - 슬리피 브라운 (퓨처링:아웃캐스트)의 "I Can't Wait"

- Behind the Scenes Photo Gallery
: 촬영 뒷이야기 사진 갤러리

- Theatrical Trailer : 극장용 예고편

- Other Great MGM Releases Trailer : 기타 MGM 타이틀 예고편

Additional information

- 전미 박스 오피스 1위, 6천5백만 달러에 달하는 수익을 올린 흥행 코미디

- 갱스터 랩의 문을 연 뮤지션이자 다재다능한 배우 아이스 큐브, 1990년대 미국 힙합계를 대표하는 여성 랩퍼 출신이자 2003년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퀸 라티파 등 캐릭터를 완벽하게 살려낸 출연진의 빼어난 연기 앙상블

- <킬 빌 1, 2> RZA & 우 탱 클랜 / 퀸 오브 뱀파이어>,<빅 마마 하우스> 리차드 깁스 음악

- <다이 하드 3>, <토마스 크라운 어페어> 톰 프리슬리 Jr. 촬영

- <호미사이드>, <틴 컵> 폴 세이도르 편집

- <무서운 영화>, <러시아워>, <머니 토크> 롭 윌슨 킹 미술

- 메리 J. 블라이지, 아웃캐스트, 슬리피 브라운, 션 폴 등 인기 뮤지션들이 참여한 최고의 영화 음악

바람잘 날 없는... 위기일발의 이발소 사수 대작전!

유서 깊은 캘빈 파머(아이스 큐브 분)의 이발소에 변화의 바람이 불어온다. 이발소 바로 옆에 캘빈의 옛 애인 지나(퀸 라티파 분)의 미용실이 들어서더니, 맞은편에는 유명 프랜차이즈 이발소 ‘내피 컷’의 지점이 오픈 한다는 것.

더군다나 재개발 계획에 따라 영세한 가게를 운영하는 캘빈의 이웃들도 삶의 터전을 떠나야 할 처지가 된다. 이발소의 가치와 의미를 잘 알고 있는 캘빈은 내피 컷과의 경쟁에서 살아 남기 위한 대책을 발표한다. 이에 이발사들이 적극 협력하면서 캘빈의 이발소는 활기를 띈다.

이런 와중에 내피 컷도 서서히 모습을 드러낸다. 캘빈과 이발사들은 최첨단 시설과 세련된 인테리어 등 모든 것이 기대 이상으로 갖춰진 내피 컷에 기가 죽는다. 이에 주지사 밑에서 일하는 예전의 동료 지미가 도움을 주기 위해 주지사와 기자들을 대동하고 캘빈의 이발소에 찾아온다.

그러나 서로 주지사의 머리를 깎겠다고 나서다가 감정 싸움으로 번진 끝에 오히려 역효과만 초래한다. 한참을 고민하던 캘빈은 부동산 개발업자 쿠엔틴을 찾아가 개발 계획을 철회해달라고 사정하지만, 오히려 쿠엔틴은 20만 달러를 줄 테니 이발소를 포기하라고 제안한다.

캘빈은 마지막 희망을 걸고 시의회에서 열리는 공청회에 참가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지만 개발 계획을 바꾸지는 못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