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ITEM > DETAIL
Share   Facebook Share Twitter Share
DVD
[DVD]무책임함장 캡틴 테일러 OVA판 박스세트 (4disc)(Irresponsible Captain Tylor OVA Box Set (無責任艦長 タイラ- )))

소 비 자 가 :44,000 원

판 매 가 : 35,200 원

할 인 금 액 : 8,800( 20 % ▼ )

재입고 요청하기  
Send Add to Wishlist



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Mania Entertainment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2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Additional information

1화 The rules of being 16 (16세의 법칙)

아자린은 비슈람으로 여행을 왔다가 어릴적 친구를 만나게 된다. 하지만 그 별은 라르곤의 식민지였고 친구는 그별의 왕자인 운명같은 사이였다.



2화 The Sumurai`s narrow escape (사무라이의 위기 일발)

소요카제 최고의 파일럿인 코지로 소위는 지상 근무 중 자신이 최고라고 여기는 조정사를 만난다.결국 가상 비행에서 코지로를 조정하다 사고를 사고를 치게 되는데...

3화 The high-tech opposition (하이테크를 향하여)

로봇설계자의 죽음으로 크라이븐과 안데르센등의 승무원들은 실의에 빠져 있다. 하지만 문제는 이 친구가 그냥 죽지 않고 통제 불능의 로봇을 발명해 모두들 당황하는데...

4화 White christmas (화이트 크리스 마스)

크리스마스 이브에 유리코 스타 소령은 용기를 내어 테일러에게 데이트 신청을 한다. 하지만, 모처럼만의 데이트는 장발의 꼬마로 인해 깨지고 마는데...

5화 If only the skies would clear part 1(맑았으면 좋겠네 1)

어느 비오는 날 지리한 비가 계속되는 장마철, 유리코는 참모부장으로부터 은하계 변방에 있었던 운송선 사건 을 재조사하라는 임무를 받는다. 그런데 그 임무에 임하고 나서 이상한 일들이 계속된다

6화 If only the skies would clear part 2(맑았으면 좋겠네 2)

야마모토는 변방의 수송선 사건이 있은 후로, 조사겸 수송선의 함장으로 임명된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적에게 당하고... 이로 인해 야마모토는 군인으로서의 자부심에 치명적인 타격을 받는다.


혼자만의 전쟁(2화)

군에 복귀한 테일러에게 미후네 중장은 라르곤과의 평화협상 체결을 명령한다. 테일러는 당황해 하지만 몇가지 조건을 내걸고, 이를 받아들인다. 군의 지휘권을 가진 테일러는 무조건 라르곤함대로 쳐들어가고 소요카제호는 라르곤에게 잡힌다. 돔에게 무조건 아자린을 만나게 해달라고 하는 테일러. 승무원들은 잡혀서 심문을 받게되고, 테일러는 휴가중인 아자린을 만나게 된다.


지상에서 영원으로(2화)

계속되는 전쟁에 유리코는 괴광선에 의한 사건 조사를 맡게 되고, 하루는 야마모토 역시 괴광선에게 당하게 된다. 한편 왕은 라르곤 제국 여황제 아자린을 감금하고 혹성 연합 우주군과의 전쟁을 조종한다.

뒤늦게 왕의 반란을 깨달은 돔은 야마모토가 총사령관이 된 혹성 연합 우주군과 함께 아자린을 구하러 가고, 아자린은 돔이 보낸 첩자로 인해 무사히 구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