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ITEM > DETAIL
Share   Facebook Share Twitter Share
DVD
[DVD]더 파이팅 1기 전편 박스세트 (11disc)(The Fighting Boxset)

소 비 자 가 :121,000 원

판 매 가 : 62,800 원

할 인 금 액 : 58,200( 48.099 % ▼ )

재입고 요청하기  
Send Add to Wishlist



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Mania Entertainment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5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Additional information

- 일본 고단샤(講談社)의 <주간소년 매거진(週刊少年マガジン>에서 1989년부터 장기 연재중인 모리카와 죠지의 인기 권투만화가 원작

- <무사 쥬베이>와 <카드캡터 체리>, <마스터 키튼>으로 유명한 매드하우스에서 애니메이션 제작 담당

- <내일의 죠 2> 이후 근 20여 년 만에 등장하는 본격 권투 만화

- 스포츠 장르 특유의 정공법을 고스란히 사용한 열혈 스포츠 근성물

-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복싱을 코믹하게 연출하여 흥미 유발

- 원작의 그림체를 살리면서 애니메이션에 맞게 다듬어 깔끔한 그림체 유지
[vol 1]

1. The First Step
2. 노력의 결실
3. 기쁨의 눈물

어머니와 단 둘이 생활하는 고교생 잇보는 어릴 때부터 어머니가 경영하는 낚시가게를 돕는 기특한 학생이지만 급우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기 일쑤이다. 평소와 같이 괴롭힘을 당하고 만신창이가 된 어느 날 잇보는 거리에서 만난 프로복서 타카무라 마모루의 도움으로 복싱연습장에서 치료를 받게 된다.
우연히 체육관에 있던 샌드백을 한번 힘껏 친 잇보… 손등이 까지고 샌드백이 터질 정도의 강펀치를 보여줘 다른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어머니를 도와 낚시도구와 미끼 상자 여러 개를 번쩍 들어 나르던 것이 알게 모르게 그의 괴력을 키워주는 역할을 해왔던 것이었다.
이를 계기로 잇보는 점차 복싱의 매력에 빠져들게 되고 평소에 ‘강해지고 싶다’고 바라던 그는 노력을 거듭해 프로복서가 되어 간다.

[vol 2]

4. 새도우 복싱
5. 카운터를 향한 3개월
6. 재격돌의 공

어머니와 단 둘이 생활하는 고교생 잇보는 어릴 때부터 어머니가 경영하는 낚시가게를 돕는 기특한 학생이지만 급우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기 일쑤이다. 평소와 같이 괴롭힘을 당하고 만신창이가 된 어느 날 잇보는 거리에서 만난 프로복서 타카무라 마모루의 도움으로 복싱연습장에서 치료를 받게 된다.
우연히 체육관에 있던 샌드백을 한번 힘껏 친 잇보… 손등이 까지고 샌드백이 터질 정도의 강펀치를 보여줘 다른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어머니를 도와 낚시도구와 미끼 상자 여러 개를 번쩍 들어 나르던 것이 알게 모르게 그의 괴력을 키워주는 역할을 해왔던 것이었다.
이를 계기로 잇보는 점차 복싱의 매력에 빠져들게 되고 평소에 ‘강해지고 싶다’고 바라던 그는 노력을 거듭해 프로복서가 되어 간다.

[vol 3]

7. 1cm의 파괴력
8. 재회의 약속
9. C급 자격증

어머니와 단 둘이 생활하는 고교생 잇보는 어릴 때부터 어머니가 경영하는 낚시가게를 돕는 기특한 학생이지만 급우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기 일쑤이다. 평소와 같이 괴롭힘을 당하고 만신창이가 된 어느 날 잇보는 거리에서 만난 프로복서 타카무라 마모루의 도움으로 복싱연습장에서 치료를 받게 된다.
우연히 체육관에 있던 샌드백을 한번 힘껏 친 잇보… 손등이 까지고 샌드백이 터질 정도의 강펀치를 보여줘 다른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어머니를 도와 낚시도구와 미끼 상자 여러 개를 번쩍 들어 나르던 것이 알게 모르게 그의 괴력을 키워주는 역할을 해왔던 것이었다.
이를 계기로 잇보는 점차 복싱의 매력에 빠져들게 되고 평소에 ‘강해지고 싶다’고 바라던 그는 노력을 거듭해 프로복서가 되어 간다.

[vol 4]

10. 데뷔전
11. 승리에 대한 집념
12. 난폭한 선언

잇보의 데뷔전 상대가 니시가오 체육관의 오다 유스케로 결정된다. 전적은 5전 3승 2패다.

아직까지 4회던에 있는 오다가 상대라는 것을 듣고, 카모가와 체육관에서는 낙승 무드가 감돈다.

그러나 잇보는 프로로서 5번이나 싸운 오다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는다.

한편, 자신의 라이트 스트레이트에 절대적인 자신을 가지고 있는 오다는, 이번이 데뷔전인 잇보를 완전히 얕보고, 트레이닝도 적당히 하지만 애인 레이코의 마음을 알고 새롭게 거듭난다.

최고의 컨디션으로 결전을 맞은 두 사람.

시합은 예상대로 파이터들간의 격결한 난타전이 벌어진다.

그러나 펀치력이 좋은 잇보가 조금씩 밀어